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방학이다ㅠㅠ(൪൧൬൭ 진성연

방학이다 ~!! 방학이 아닐때에는 방학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심심하다. 방학때는 나혼자다. 흐흐 ]
친구들아 보고 싶오
보고싶오((ㅠㅠ)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여러 게시글 반성(൪൧൬൨,신수미)

-나는 이번에 여러 게시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나는 재택수업의 개수가 다른 친구들과 다르기도 한다.누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다른 친구가 2번 올린것인지 아니면 내가 몇개를 빼먹은건지...그래도 이미 지나간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재택수업 뿐만이 아니라 erp도서관도 꾸준히 해서 꼭 좋은 점수를 얻도록 하겠다.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게시글 반성(4152,권하윤)

-내가 올려놓은 게시글을 보니 칭찬합니다와 잃어버린 내 숙제가 잘 올라가있지 않았다. 다음에는 잘 올려야 겠다.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여러 게시글 반성 (4168한유진)

나는 통신과제 갯수와 재택수업 갯수가 다른 친구들보다 적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통신과제를 매일매일꼬박꼬박 올리겠고 재택수업도 빼먹지 않고 내용도 성실하게 올릴 것이다.

갯수를 쓰고 나서 (4110 이종혁)

오늘은 선생님께서 통신과제, 재택수업, 칭찬합시다, 자유게시판 등 글 개수를 조사하셨다.
나는 통신과제와 재택수업이 약간 다른 아이들보다 쳐졌다.
칭찬합시다는 0이었다. 하하...
알림장 글수는 내 버스 특성상 매우 늦게 도착해서 쓴 적이 없다.
앞으로는 칭찬합시다, 알림장 등을 더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UCC들.(4168한유진)

즐거운 12월 (4114 주현우)

이번 달은 2010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다. 12월달에는 여려가지 행사가 있다. 먼저 예체능 기말고사, 한자 경시대회, 합주부 오디션, 수학 경시 대회, 합창부 오디션, 영재성 검사, 송원과학영재반 선발평가, 적금, 성금 수학, 으뜸상 자료 수합, 스케이트 체험, 각종 시상식, 방학식, 학문적성검사등이 있으며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이다. 그래서 오늘 마트에 가서 산타모자를 샀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송원과학영재반 선발평가 대비 공부를 했다. 엄마께서는 19일에 영화를 보여주신다고 했다. 12월은 할일도 많지만 재미있는 날도 많다. 그리고 오늘과 내일 눈이 온다고 하니 정말 신난다. 그래서 난 12월달이 제일 좋다!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쌍안경(박은우)

이건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동생이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졸라서 주문한 '쌍안경' 이 집에 도착했다. 나도 너무 궁금해서 빨리 그 택배 상자를 가위로 잘라서 열어보았다. 생각보다 크고 멋졌다. 그래서 신우가 써 보라고 해서 한번 쌍안경을 써 보았더니 너무 멋졌다. 우리 집 앞에 있는 풍암고등학교도, 김밥나라도 다 크게 보였다. 심지어 저 멀리 있는 월드컵 경기장이랑 풍암저수지에서 산책하고 있는 사람도 보였다. 너무 신기했다. 다음에도 꼭 쌍안경을 이용해 보고 싶다~~

호주의 사람들의 여유과 기쁨(4107, 선경완)

체육시간때 무용 선생님이 호주의 전통춤을 춘다해서 호주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호주인은 여자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사람이 9시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서 커피를 30분씩이나 마시고 그다음에 9시 30분이니깐 12시 까지 일하고 밥을 먹는데 2시간이 나 걸리고 4시간 일하고 그다음에 퇴근하고 너무나도 여유롭다. 그리고 호주는 땅이 넓은데 인구가 좀 부족하다가 말씀하셨다. 그래서 여자가 아기를 낳으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까지 지낼수 있는 학비를 주게 습니다. 하면서 100만원~ 300만원 씩 막준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늙으면"실버 타운으로 모시겠습니다. " 나는 호주가면 부자라고 한다 엄마가 아이를 많이씩 나으면 아까 말한것처럼 100만원부터 300만원을 주니깐 호주는 엄청나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 호주는 사람을 못죽게 한다. 늙고 암에 걸렸스니깐 죽어야지 말하면 안된다고 수술 해야 된다고 막 한다. 그리고 호주는 1위가 여성이고2위는 노인이고 3위는 강아지이고 4위가 남자라고 한다. 남자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은 여기 대한민국이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도덕 시험지(൪൧൦൬,남건오)

오늘 3교시 과학시간에 도덕 시험지를 받았다. 그런데, 친구들이 1번에 덕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는데 가르켜 주시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책임이라고 써서 맞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선생님께서 우리들의 수준이 높은 줄 알아서 그랬다고 하셨다. 그래서 1번에 '화분에 물주기'라고 한 친구들을 맞게 해주었다. 그래서 우리반은 모두 기뻐했다.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예체능 시험-김지훈-

오늘 예체능 시험을 보았다.
나는 모든 과목에서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렇지만 난 최선을 다해 풀었다.
시험점수가 좋게 나왔으면 좋겠다.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예체능 시험, 끝!(박은우)

오늘도 또 다른 고비 한개를 넘겼다. 바로 '예체능 시험' 이었다. 나는 어제 전과랑 문제집을 풀면서 예체능 시험 준비를 했다. 그래서 빨리 씻고 잤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정신이 아주 맑았다. 1교시에는 체육과 도덕을, 2교시에는 음악과 미술을 그리고 3교시에는 한자를 보았다. 그런데, 나는 한자가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또 다른 기쁜 것은 바로 예체능이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학영재 시험과 수학경시대회 시험이 남았다. 남은 시험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박은우, 화이팅~!!!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12월의 첫날 (김민서)

오늘은 12월의 첫 날이다.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겨울중에 딱 하나를 싫어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뭐냐면 바로 '눈'이다. 왜냐하면 너무 찝찝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인 농구를 할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은 나처럼 생각하지 않겠지만, 나는 눈이 이번 겨울에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즐거운 날(൪൧൬൦ 박지민)

나는 오늘도 역시나 영이와 서연이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이 다들 내가 슬퍼하면 위로해 주고, 영이는 혼자인 나에게 장난을 많이 쳐 주기도 하였다. 그런 영이를 보면 나는 아주 고맙다.
오늘은 영어 시간에 무서운 일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영어실 문이 닫혀서 않 열어지는 것이었다. 다른 얘들은 밥을 다 먹고 놀러 나가는 데 우리는 그제서야 밥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래도 나의 하나뿐인 친구인 영이는 나를 끝까지 기다려 주었다. (화정이가 가자고 하는데도) 나는 오늘 영이에게 아주 고맙다고 하고 싶다. 영이에게 이 큰 은혜를 언제 갚을까.....? 아무튼 오늘 무서워도 정말 즐거운 날이였다.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운 없는날(൪൧൬൧ 서현서)

오늘같은날에는 확실히 은우처럼 기말고사가 끝났다고 글을 써야 할것 같다 하지만 나는 오늘 학원에서 디텐션도 안했고 기말고사도 끝났고 엄마 아빠가 치킨까지사주셨는데 정말 아닌것 같다 오늘은 정말 운없는날인것 같다 오늘 길거리에서 쪽팔리게 낙엽이 미끄러워서 넘어지고, 오늘 아침에 버스 놓치고 .. 학원버스는 5시15분에 가야 하는데 하필 시계가 고장나서 4시35분에 나가서 추운 밖에서 계속 기다리고...통신과제 어려워서 30분이나 잡고 있고..아이고 오늘은 정말 운이 없는것 같다 아.. 오늘은 왜이렇게 운이 없는거지???나는 사실 오늘은 운이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일어났다 그런데 지각이였다 그래서 버스를 놓치고 엄마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그리고 학교생활하고 무겁지만 가벼운 걸음으로 집으로 가는길에 낙엽이 여러게 쌓여인는데 미끄러워서 넘어지고,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구몬하고, 좀 쉬다가 시계가 고장나서 5시 15분인지 알고 나갔다가 계속 기다려도 안오니까 다시 집에가서 엄마한테 몇시냐고 하니까 4시 40분.. 그러면 내가 대략5분 정도 기다렸으니까 4시 35분에 나간셈.. 그래서 다시 나가서 떨면서 차 기다리고 차 와서 타고...학원 끝나고 집에와서 통신과제 하려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서 30분이다 계속 잡고 앉아 있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하.. 정말 오늘은 운없는날인것 같다 제발 내일은 운있는날이길!!!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났다.(박은우)

이번에 사립학력평가를 보았다. 화요일에 국어와 사회, 수요일(오늘)에 과학과 수학을 보았다. 과학과 수학을 보는 오늘은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원래 사립학력평가 과학이 상당히 어렵게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별로 안 어려웠다. 모든 시험이 끝난것은 아니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왠지 무언가가 가벼워 진 느낌??? 정말 행복하다!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대만&일본 야구경기??(4152권하윤)

이번 야구경기에서 일본이 대만과 동점이다?? 올림픽 은매달인 일본이 대만에게 야구를 젔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럼 일본은 연습을 안했다라는 거?? 그럼 이번 야구경기는 한국이 금매달을 다시 한번 받아 보자!! 대한민국 화이팅!!

수능시험(൪൧൬൧ 서현서)

중학교인가 고등학교인가 잘 모르겠지만 오늘 수능시험을 본다고 해서 아침 등교길에 학교 앞에서 친구들과 언니와 오빠와 친구들 사이게 끼어끼어 낑낑 돼면서 겨우겨우 빠져 나왔다 그래서..흑흑! 체육도 밖에서 못하고, 종도 안울려서 아침상설 끝났는지 안끝났는지 몰라서 수업시간에 지각하고, 화장실은 가고 싶은데 친구들이 다 앉아있어서 수업시간인지 자유시간(?) (흠.. 우리에게는 쉬는 시간이 낮지요.키득!)인지 구별도 못하겠고...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드라마 한 편을 찍는것 처럼...'아~ 종아! 너는 참 중요한 아이구나~ 수능 시험 때문에 너를 찾아오기가 좀 그렇구나. 흑흑' 그랬더니 진짜로 눈시율이 빨개 졌나 보다 친구가 ,"어? 너 울어? 왜그래?"라고 했다 당현이 거울이 없으니 내 얼굴을 못보는법!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었다 그래서 정말 짜증이 치솟았다. 마치 과학시간에 했던 미니 화산처럼... 그래도 오늘은 참 재미있고 황당한 하루였던것 같던것 같다(?)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학부모 참관 수업(4165정선아)

오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다. 내가 밥을 늦게 먹어서 늦게 올라갔다. 1반 주위에 계신 어머니들을 내가 다 4층으로 보내드렸다. 긴장이 됬다. 내친구 '한'유진 어머니도 내가 보내 드렸다. 절친이라서 더욱 더 긴장이 되었다.오늘 따라 가을보다 더 추운 겨울보다 더추운 날씨 같았다. 하지만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반장역할을 안해서 혹시 밥을 먹을 때 시작을 해 버렸나 싶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끝날때도 안해서 알았다.

학부모초청 수업(4109,윤신욱)

오늘 우리반은 모둠학습실에서 학부모초청수업을 하였다. 우리는 파워포인트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히고 사회 2단원 복습도 할 겸 파워포인트로 도시와 촌락의 생활모습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파워포인트에 올리고 학급 자료실에 올리는 것도 해보고 팝업 메세지로 선생님께서 내주신 문제를 입력하여서 선생님 컴퓨터로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초청수업은 긴장되기 보다는 조금 재미있었습니다.

학부모 초청 수업(4158 동하늘)

오늘은 5교시에 학부모 초청수업이 있었다. 우리는 교실에서 벗어나 모둠학습실에서 수업을 하였다. 엄마들이 계셔서 매우 떨리긴 했지만 내 평소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이번 참관수업때 우리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께서 잘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파워포인트로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있어서 정말 기뻤다.
다음 학부모 초청수업때는 내 모습과 노력을 더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해야겠다.
이번 참관수업 대만족!!
엄마 고마워~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학부모 초청 수업(박은우)

오늘은 학부모 초청 수업을 했다. 우리는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했다. 그 장소는 바로 '모둠학습실' 이었다. 노트북 컴퓨터가 아주 여러대가 있어서 정말 우리 광주송원초등학교가 더욱 더 자랑스럽게 여겨졌다.ㅋㅋ 드디어, 엄마들이 많이 오셨다.
우리 엄마가 제일 먼저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윤이 엄마께서 제일 먼저 오셨다. 이제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려고 하셨다. 그래서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려고 했더니 없었다!! 나는 순간 심장이 벌떡벌떡 뛰었다. 왜냐하면 우리엄마는 나랑 오기로 꼭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하늘이가 괜찮을 거라고 위로해 준 덕분에 그냥 수업을 계속 했다. 그러다가, 진영이가 발표를 할 때 잠깐 엄마들을 봤는데 우리 엄마께서 빙그레 웃고 계셨다. 너무 좋았다.
오늘 학부모 초청 수업은 매우 잘 한 것 같다! 다음에는 엄마께서 없든지, 계시든지 상관 쓰지 않고 원래대로 수업을 편안하게 하도록 할 것 이다.

2010년 11월 3일 수요일

눈물(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통신과제를 하는데 눈물이 눈망울에 맺혔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시험점수를 생각하고 가만이 있는데 코가 점점 시큼해 지면서 눈물이 눈망울이 맺혔다 눈이 간지러워서 눈을 감으니까 눈물이 똑 하고 떨어졌다 내가 왜 눈물이 흘럿는지 는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통신과제를 끝내고 밥을 먹으려고 나가니까, 엄마가 굴비생선을 새까맣게 태워나가지고 뿌연 연기가 거실을 맴돌았다 그래서 눈이 매워서 눈물이 또 눈망울에 맺였다 또 눈이 간지러워서 눈을 감으니까, 눈물이 똑하고 떨어졌다 그러고 보니까 나는 눈이 간지러울때 눈을 잘 안 비비(?) 는것 같다 어렸을때 눈주위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서 눈을 간지르면 아파서 그때 두달인가 세달의 짧은 시간동안 눈을 간지는것을 사라지게(?) 했나 보다 하지만 요즘조금조금 눈을 비빌일(?) 이 많아진것 같다 그게 버릇이 돼서 그런가 보다 음... 나는 눈을 간질을때(?) 눈을 간질지 않고(?) 눈을 감으면 보이는 눈위의 살을 두손으로 살살 비빈다(?) 아무튼 오늘은 그닥 많이 눈물이 차오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오늘 저녁만! 눈물 데이 인것 같다 흡!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아이구 춥다~~(박은우)

오늘 하교시간이였다. "아이구 추워!" 모든 아이들이 외쳤다. 그 이유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얼어버릴 것 같다.' 라는 표현을 쓴다. 오늘 과학시간에 교과서에서 '얼어버린 맘모스 화석'을 보았는데 혹시 나도 너무 추워서 얼어버린 은우 화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웃긴 생각도 했다. 하늘은 구름도 적고 맑았는데, 추운바람은 어울리지 않았다. 내가 바람보더 숨이 더 길다면 바람도 날려버리고 싶었다. 갑자기 추워지니까 감기에 걸리는 사람고 많아질 것이다. 또, 길거리의 노숙자는 아마 얼어죽을 수도 있다. 추워짐을 느끼면서 나는 '아, 두꺼운 옷을 내놓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벌써부터 겨울 준비를 하는 나, 그리고 세상 사람들...
다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빨리 보일러를 틀어야 겠다. 아이구 춥다~~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가짜 시험지(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가짜 시험지를 봣다 그러니까..학교에서 내주는 시험지 말구 다 포함 된다구 말할수 있다 나는 수학을 시험쳤는데 2장을 쳤다 그런데 왜그렇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든지...이루 말할수 없을것 같은 기분 이였다 그래서 한장을 풀고 두장을 다 풀었다 선생님이 채점을 하시는데 꼭 피가 거꾸로 솓는 느낌이였다 하나 동그라미 치면 오! 또 동그라미치면 우와! 또 다시 동그라미 치면 예쓰! 또 다시 한번 동그라미 치면 오예! 또 다시 한번더 동그라미 치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그러다가 찍 그어지면 휴.. 또 찍 그러지면 으악`~.... 또 다시 찍 그어지면 악 안돼에~~ 또 다시 한번 찍 그러이면 꺄아아아악!.... 또 다시 한번더 찍 그어지면 갸아아아악! 망했다 흐흐흥.. 계속 신음(?)을 냇다.그랬는데 선생님이 인상을 쓰시 면서 이놈! 체점하는대 시끄럽잖아~! 하고 내머리를 꽁하고 박앗다 나는 손으로 때린곳을 감싸 쥐었다 음.. 비공개 이지만 첫번째 는70점.. 두번째는90점! 이히히히~나는 너무 좋아서 두번째 시험지만! 들고 뱅글뱅을 춤을 추었다 그러다가 엄추고 첫번째 시험지를 보고서는 한껏 질릴때 까지 째 려보았다 선생님께서는 날 보시고 웃음보가 터지셨다 히히히 지금도 내가 한 행동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웃기다킥킥킥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구름사다리(൪൧൬൦ 박지민)

나는 오늘 구름사다리를 연습하고 싶었지만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왜 구름사다리를 하고 싶었냐면 우리가 체육시간 때 항상 하는 나는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하지 봇하였다 왜냐하면 오늘 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일 오후에 연습을 하겠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어느 가족의 약통에서
거미한마리가
나이가 많이들어 죽었다.
이시는 일본의 한 사람이 지은 시이다.
이시의 뜻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나는 해석을 이렇게 하였다.
어는집의 약통에 거미가 몇일을 거처하기 위해 들어갔다. 그런데 그집의 가족은 너무나도 화목하여 엔돌핀과 비슷한게 많이 쌓여 쉽게 병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약통을 잘 열지 않아서 그 거미가 나올수 없어 그 약통에서 죽었다.
나는 이 시가 이러한 뜻이 있어서 좋다.(화목하여 않아픈것)

미끄럼틀(൪൧൬൧ 서현서)

우리집 뒤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그놀이터에는 시소, 줄다리, 미끄럼틀2개, 흔들이 발판그리고 동글이 있다 나는 미끄럼틀을 좋아한다 그중에 뱅글뱅글 돌아가는 플라스틱 미끄럼틀.. 그래서 오늘도 동생과 같치 미끄럼틀을 타러 같다 한참 미끄럼틀을 탔는데. 민서가 꺄르르르르 웃고, 나는 우!꺅! 그래서 지나가던 언니가 뭐라뭐라 그랬다 나는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시소를 타는데 시소가 위로 올라갈때 엉덩이가 붕~ 떠서 재미있었다 나는 타고, 타고 또탔다 그래서 어둑어둑 해지지니까, 조금씩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나는 민서를 대리고 집으로 같다 그래서 밥을 먹는데 다른때라면 깨작깨작 아주 조금조금 짜증내면서 먹었을텐데, 오늘은 밥이 꿀보다 달콤했다 음... 엄청 단 벌꿀에 초콜릿을 찍어먹는맛?? 나는 오늘은 저녁밥을 깨작깨작이 아니라, 우걱우걱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때와 다르게 많이 먹었는데도 배가 별루 안부르다. 아이 이렇게 애기하니까 또먹고 싶어지네 히히! 하지만 더 많이 먹어두 안된다 소화가 안돼서 잠도 잘 안오고. 이급비밀인데. 저 다이어트해요!!앗! 말해줘버렸네! 내 이급 비밀을! 아! 왜 이급비밀이라면, 일급비밀으느 따로 있기 때문!! 당연이 삼급 비밀도 있겟죠!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책 읽기 (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영어학원을 끝나고 집에왔다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지만 오늘은 하기 싫었다 그래서 통신과제를 끝네고, 사회를 할려다가 귀찮아서 눈에 보이는 책을 읽었다 그렇게 한권...두권...세권... 점점 권수가 많아졌다 나는 평소 읽기 싫어하는 책부터 해서 저번에 읽은 책, 못읽은책 상관없이 다 읽었다 왠지 오늘따라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읽으면서 눈이 빠알게 지기도 하고 몸이 부르르르 떨리기도하고 조용이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함박웃음을 터트리다가 머리를 의자에 박앗다 엄청아팠지만 잠시 아,, 그러고 웃지못한것을 마져 다 웃었다(?) 나는 참이상하다 하기 싫은것이있으면 매일매일 책을 읽으면 다 잊어버리고 책속에 흠뻑 빠져든다 그것보다 이상한것은 올래 내가싫어하는 책들을 더 재밋어하는 것이다 나는 왜이러는 거지 ?? 아니, 이건 좋은것인가??하지만 이런것에도 나쁜점이 있다 책읽는데 너무 시간을 뺏겨서 다른것을 못한다는 것이다 근데 더더더 이상한것은 짜증나면 눈에 보이는것이 책밖에 없는것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손이 책으로 빨려들어가는것 같다 이건 좋은것인건가 나쁜것인가 잘모르겠다 휴유유유우~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장구치기(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사회시간에 나는 장구치기를 맞았다. 다른때면 아파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는데 오늘은 안그랬다. 그냥 아프고 쓰라렸다. 왜그랬을까?? 나는 지금까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내가 좀 잘못했던것 같다. 솔직히 선생님이 말씀하셨을때, '독서대로 가렸으니 안보이겠지??히히'라고 생각을하고 그림을 그렷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진까지 보여주셨는데 나는 보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나를 시켯는데.. 그림을 그렸는데 인문환경이 뭔지 알리가!! 나는,"몰르겠어요." 라고 대답하고 장구치기를 맞았다 다른때와 다르게 정말정말 부끄러웠다 다짐했다 다음부터는 절때로! 사회시간에 다른짓을 하지 않겠다고. 근데 내가 정말 다짐을 이룰수 있을까?? 아니 그냥 목표로 해야겠다. 내가 안할때까지 목표로 삼아 한번 끝까지 달리는거야~~~~~~ 아자아자 서현서~~

종합예술제(4154김묘진)

내일은 종합예술제가 있는 날이다. 나는 합창을 나간다. 합주부들도 잘 해야할 탠데...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한 소리를 내면 정말 고운 소리가 날 것이다. 이번주는 정신도 바짝 차려야 한다. 이번주 목요일쯤에서는 특활경연대회가 열린다. 나도 독창과 서예 그리고 동시에 온 힘을 다 쏟아부어서 꼭 나의 목표를 도달하고 말겠다. 그리고 인이, 의섭이, 민석이는 알겠지만 우리는 10월 음협에 나간다. 대회의 날짜는 이번주 토요일이다. 꼭 좋은 성과 거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우리 꿈나무 예술재때 준비하는 '안녕 여러분(영어가 안되서 해석으로)'도 열심히 준비해야 겠 다.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불량식품 (൪൧൬൧ 서현서)

오늘은 안먹을려고했다. 오뎅이나 그런것을 사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달반다량 해오던 습관을 고칠리가... 불량식품이 날 유혹했다. 나는 참고 싶었다. 그런데 이미 내손에는 핫 미트볼이라는 매콤한 불량식품이 들려있었다. 일단 오늘까지 먹기로 한다 많이 샀다. 가는일에 3개 학원에서0개 가면서5개...집에서2개...흐흐흑 도대채 내가 몇개를 샀지??10개!!!! 이젠 꼭 참을거다. 그리고 유혹해도 다른것을 입에 쑤셔넣으면서 참을거다 이제는 불량식품....날 유혹하지 말아줘...나두 참을거야...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문(4108윤순환)

-통신과제
-알림장 댓글을 하루도 빼머지 않고 하겠습니다.
-일기
-통신과제 댓글
-독서의 생활화 글을 올리겠습니다.

나의 생활 반성( 4161서현서)

저는 요즘에 반성을 해야 겠습니다 저는 툭하면 일기 안쓰고, 툭하면 통신 과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 아버지께 꾸중을 더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활 반성<४१५१, 권영>

요즘 모둠일기를 쓰지 않다가 오늘 썼다। 또 음악시간에 하모니카를 가져가지않아서 나 혼자서 리코더로 연습을 하였다। 정말 창피하였다। 다음부터는 꼭 준비물을 잘 챙겨 갈 것이다। 요즘은 일기도 잘 쓰고 있다। 지난번에는 일기 스티커를 결산할때, 그린마일리지 점수를 무려 8점이나 받았다। 정말 자랑스러웠다। 숙제도 잘 해왔다। 재택수업도 제 시간에 올리고, 격일지도 잘 풀어왔다। 앞으로도 숙제도 잘하고, 인사도 잘하고, 일찓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될 것이다.

나의 모둠일기의 반성(४१६० 박지민)

나는 모둠일기를 요즘 않 쓰고 있다। 그리고 네가 몇일 날 모둠 일기를 써야 하는 지도 까먹을 정도로 오랫동안 모둠일기를 쓰지 않았다। 이제 부터라도 모둠일기를 쓰기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항상 꾸준히 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우리의 추억(?)을 남기겠다। 이제 부터 나는 모둠일기를 내 일기라고 생각해야 겠다.

오늘의

나의 생활반성 (४१५२,권하윤)

나는 2학기에 와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나는 1학기 때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말만 그랬지 잘 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을 것이다.

나의 생활 반성 (4168 한유진)

학교숙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통신과제, 일기, 독서의 생활화, 알림장 댓글, 가끔 있는 격일지, 수업시간에 내준 숙제등이 있다।
2학기가 접어들면서 나는 학교 숙제를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바로 독서의 생활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접어들어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데 책을 읽지 않고 독서의 생활화도 요즘 들어 올리지 않아서 앞으로는 독서의 생활화 외에도 다른 숙제도 소홀히 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나의 반성(4153,김규리)

나는 김규리이다। 나는 일기를 예전에는 많이 않썼다। 그런데 나는 이제는 한 페이지를 꽉꽉 채운다। 나는 그리고 타자연습도 잘안한다। 그래서 타자의 급수가 항상 났다। 그래서 매일 혼나면서도 연습을 않한다। 이제는 타자연습을 해야겠다। 가끔씩 그냥 피곤하다는 이유 만으로 통신과제를 가끔씩 않한다। 이제는 알림장도 통신과제도 해야겠다.

권하윤

2학기가 시작된 후의 나의 생활 반성[४१६४, 이채은]

저는 요즘에 통신과제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자주 올렸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충실히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독서의 생활화도 일주일에 너무 부족한 수로 올린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너무 없더라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히 하는 채은이가 되겠습니다!

정선아 나의 생활 반성

나는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그리고 어머니께 넷북을 사달라고 조른다। 이제는 아이페드를 사주시겠다고 스스로 하신다।나는 아이페드를 산다면 한국판으로 고쳐서 통신과제와 알림장을 학원가는 시간,4시40분에 올리겠다। 그리고 동생을 때리지 않겠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포기를 하지 않겠다। 절대 게으르게 행동하지 않겠다.

나의 생활 반성 (4114 주현우)

내가 해야할 숙제
-독후감 쓰기
나는 요즘 주말밖에 독후감을 쓰지 못하고 있으니 더욱 자주 써야겠다.
- 일기쓰기
일기는 매일 꾸준히 잘 쓰고 있다.
- 통신과제 하기
통신과제는 매일 하고 있지만 금요일은 수업이 12시 넘어서 끝나 통신과제를 다음 날에 한다.
- 골든벨 외우기
매일 골든벨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 타자연습하기
타자연습은 2일에 한번씩 해서 390타 이상 나온 적이 약간 많다.

나는 생활 반성(4102김재민)

나는 1학기때나 2학기때 글씨가 아직 않좋다. 나는 그것이 않좋은 점이다. 그리고 숙제를 한번씩 않했다. 그리고 독후감을 잘않올렸다. 그리고 1학기때 싸움을 많이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씨름을 한다. 그리고 잘한점은 2학기때 일기를 꽉 채웠다. 그리고 나는 다음부터 학교에서 장난을 많이 않하겠다. 그리고 글씨를 고치도록 한번노력 하겠다. 그리고 숙제를 잘하겠다.

나의 반성김민서

저는 10월달에 좀 늦게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빨리 올릴 것입니다.

나의 생활 반성 (4166, 주유진)

나는 일기나 학습장 정리를 할 때 가끔 글씨가 이상해 지고 있다. 다시 처음 처럼 4학년이 되었던 그 첫 날 처럼 글씨를 바르게 쓰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또한 수업시간에 조금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물도 더욱더 잘 챙겨 오도록 해야겠다। 시험이 조금씩 다가 오고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올백에 꼭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나의 생활반성(4109윤신욱)

나는 알림장과 통신과제 댓글 그리고 통신과제 등 여러가지 많은 과제들을 다 했지만 사이버 가정학습과 독서생활화는 매일 하지 않았다।그래서 나는 앞으로 통신과제를 올리고 나서 일주일에 3번은 꼭 독서의 생활화를 올릴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 가정학습은 하교를 빨리 하는 수요일에 많이 할 것이다। 그리고 일기에는 그날 하지 못한 과제나 어려운 과제 등 오늘 잘못한 일들을 반성하는 글을 쓸 것이다। 나는 만날 노는 이야기, 재미있는 것들만 적었기 때문이다.

2학기 시작후 나의 생활반성(4158 동하늘)

2학기가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다। 내가 1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의 생활 반성을 해 보겠다। 나는 통신과제를 매일 매일 성의 있게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1학기때는 아주 열심히 하던 ERP 를 밀리며 하였다। 또 방학때나 1학기때는 엄청 밀려쓰던 일기를 이제는 밀리지 않고 잘 쓰게 되었다। 하지만 독서의 생활화에 독후감을 잘 올리지 못했다।
또 전체 알림사항에 올려진 숙제를 꼼꼼히 다 체크하면서 하였다।
나는 이제 독서의 생활화와 ERP를 열심히 해야겠다.

나의 반성(4107, 선경완)

나는 일기을 잘 않쓴다 그래서 그것의 반성을 해야 겠다 어제도 상설 않하고 일기 2쪽쓰고 상설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20분만 남아 그냥 청소을 하였다 앞으로는 일기을 잘쓰겠다면 않쓰고 그러니깐 벌을 받고 잘해야 겠다 나의 반성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러니깐 숙제을 잘하고 누나가 말않해도 잘하고 샤워도 잘하고 밖에 나왔다 오면 발, 손을 싰어야 겠다 이것은 나의 반성이었다 선경완

생활반성(4110 이종혁)

이번 음악시간에 우리 친구들과 나는 '작은세상'이라는 노래에 맞게 춤(안무)를 연습하였다। 나는 신수미, 주유진 같은 여자아이들이 가르쳐 준데로 열심히 안무를 연습하였다। 그리고 슬픔 장면에서는 내가 참 잘한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나는 일기를 손으로 잘 눌러쓰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손으로 눌러서 글씨를 잘 써야겠다। 내일 일기는 진짜 열심히 쓰겠다।
화이팅!!! 쉬는 시간에도 놀지않고 다음 시간에 배울 것을 연습하고 이번 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해야겠다.

나의 생활반성4156김윤서

숙제
- 일기쓰기
: 평일에는 꾸준히 쓰지만 가끔 휴일에는 일기를 빼먹기도 한다.
- 통신과제/ 댓글[3개]
: 통신과제를 열심히 올리고 있고 예전에는 댓글을 한 개밖에 달지 않았지만 요즘은 댓글을 3개씩 달고 있다 댓글을 더 열심히 올려야 겠다.
- 알림장 댓글
: 열심히 올리고 있다.
- 독후감 쓰기
: 일 주일에 최소 1개씩을 올리도록 노력한다.
- 타자 연습하기
: 타자평가일 때만 1주일 전에 열심히 연습한다.
- 골든벨 외우기
: 골든벨을 외우기 위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열심히 외우고 있다.
나는 앞으로 타자연습을 열심히 할 것이고, 독후감도 열심히 올릴 것이다 또한 골든벨을 열심히 외우겠다 또한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

나의 생활 반성(४१०६,남건오)

나는 2학기 들어서 매일 매일 일기를 잘 썼다। 그래서 나는 이 점이 잘 한 것 같다। 그런데, 문제점이 더 많다। 독후감을 많이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빛고을 독서 마라톤을 많이 올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 점을 반성하고 싶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씨름을 자주한다। 나는 그 것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부터는 씨름을 하지 않고 독후감도 많이 올릴 것이다.

나의 반성(4111 이진영)

나는 오늘 음악시간에 안무 연습을 하였는데, 일단은 장난을 쳤다 그런데 남자 아이들이랑 같이 놀았다 얘들이 손을 잡고, 돌라고 해서 돌았는데 나까지 제자리에서 돌게 되었다 안무를 할 때 제자리에서 잘 하긴 했는데, 너무 좁았다 나는 잘한 점이 있다 바로 과제를 잘 하는 것이다 통신과제 댓글과 통신과제 알림장과 일기를 매일 꾸준히 써왔다 이제는 숙제도 자신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장난 좀 줄여야 된다고 했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나의 생활반성

저는 반성할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성을 할점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성할점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१।복도통행을 잘하지못한것
२।친구 때린것
३।글씨 바르게 쓰지못한것
저는 학교에서 이3가지를 잘못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3가지를 고치도록하겠습니다।
가정에서
१।오빠한테 대을은것
२।집에서 뛰어다닌것
३।악지를것
저는 가정에서도 이3가지를 지키자고했는데 지키지못했습니다। 다음부터 꼭이것들을 꼭 지키겠습니다.

나의 반성(४१०५ 나웅찬)

복도에서 뛰고 영어도서관 안했다

정선아 나의 생활 반성

나의 반성(4163양해윤)

저는 한달동안 많은 것을 하였습니다। 많고 많은 시간동안 잘못한 점 그리고 잘한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일기를 빠지지 않고 잘 쓴것은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신과제 또 알림장 댓글 통신과제 댓글도 빠짐없이 잘 올렸습니다। 그러나 복도에서 많이 뛰고 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크게 떠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뛰지 않고 쉬는 시간에 조용히 하겠습니다।

나의 반성 (4167 진성연)

저는 진성연 입니다। 그리고 자주 일기를 빼먹습니다। 그리고 타자 연습도 거이 안합니다। 그서 이젠 일기를 쓰기 싫어도 몇줄 이라도 쓰고 하기 싫어도 해야 겠다। 그리고 집에 가면 엄마가 맨날 공부하라하는데 그때 어지럽고 졸려서 잠을 잔다। 앞으로는 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해야겠다। 엄마가 핸드폰을 해주셨는데 문자만 갈겼다। 이제 부터는 꼭 필요 할때만 쓰고 알 을 낭비 하지 않아야 겠다। 그럼 저는 바아~~!!!!!

나의 생활반성(4103 김지훈)

나는 2학기가 시작 되면서 지각을 많이 했다.그래서 7시에 일어나서 와야 겠다.
그리고 나는 통신과제 댓글을 잘 올리지 않았는데 이제는 꼬박 꼬박 친구들의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아야 겠다।또, 알림장 댓글에 모두 o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일기도 꼬박꼬박 내며 한줄도 남기지 않고 모두 채우도록 하겠다।

2학기가 시작된 후의 나의 반성할 점 [४१६४

나의 생활 반성(4104,김현)

나는 정말 반성할 것이 많다 그래서 나는 그 것을 이 모듬 일기에 쓰기로 하였다 그리고 다시는 그 것을 하지 않다고 다짐을 할 것이다 어제 내가 정말 엄청 큰일 날 뻔 했는데 어제 성건이가 난간에서 빨리가라고 해서 나는 거이 2m 이상 뛰었는 데 정말 날아서 땅 바닥에 곤 두막질 을 해서 정말 옷도 많이 배리고 내 앞에 있던 친구도 조금 다쳤다 그리고 다음 부터는 난간에서 놀지 않겠다.

나의 생활 반성 (4162신수미)

*내가 해야할 숙제
-독후감 쓰기
:나는 요즘에 독서의 생활화에 독후감을 못 쓰고 있다0그래서 독후감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그래서 이제부터 독후감을 많이 써야겠다.
-일기쓰기
:난 요즘에 종종 일기쓰기를 못 하였다.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일기를 꾸준히 쓰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
-통신과제 3개씩/알림장 댓글
:난 옛날과 같이 아직도 알림장 댓글과 통신과제 댓글을 잘 올리고 있다.
-타자연습하기
:난 1학기 때부터 거의 타자연습을 못하고 있지만 이제부터 타자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골든벨 외우기
:난 요즘에 자기 전에 골든벨을 자세히 잘 외우고 있다.

나의 반성(4154김묘진)

요즘 음악시간에는 안무와 율동을 짜서 6명의 친구들과 하는 조 활동을 한다. 하지만 마음은 좋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아서 정말 남자아이들은 조금 이상하게 했다। 내가 원래 잘 가르처 주어야 했었는데, 정말 아쉬웠다। 그리고 나는 더 열심이 통신과제를 더 열심히 해야했고 그리고 나의 목표인 일기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전혀 다른 묘진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모둠일기를 잘 쓰지 않는다। 이제 나의 날짜 19일에는 꼭 모둠일기를 쓸 것이다।

나의 생활반성(४१०९

나의 반성(४११३,정지원)

나는 통신과제는 하지만 알림장이나 통신과제 댓글을 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또한 독서의 생활화를 이제부터 꾸준히 올려야겠다। 나는 독서의 생활화를 어쩔 때만 올리지만 이제부터는 최소 이틀에 1권씩을 올려야겟다। 사이버가정학습 또한 많이 하지 않는다। 집에서 토요일, 일요일에 열심히 수업을 들어 쿠엔에이에 공부한 것을 작성할 것이다। 그리고 일기를 꾸준히 써서 일기상을 도전해보겠다।

2학기를 시작한 후의 생활반성(4159박은우)

2학기를 시작한지 벌써 1달 정도가 지났다। 나는 지금까지 과제를 잘 하고 학교 생활을 잘 했을까? 먼저 반성을 해 보자।
나는 통신과제를 제일 잘 올린 것 같다। 언제 한번 통신과제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통신과제에 좀 더 최선을 다하고 나보다 좀 더 잘 하는 친구 것을 보고 좀 더 보충을 하기도 했다। 또, 일기도 잘 썼다। 이번에는 저번 여름방학때 처럼 일기를 밀리지 않고 썼다। 참 잘한 점 인 것 같다।
잘 못한점은 독후감을 잘 안 올린 것이다। 이번에는 100권을 넘어 보겠다। 은우야, 화이팅!

나의 생활 반성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독후감 김민서 미국전쟁

저는 총싸움과 전쟁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전쟁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미국전쟁이 터졌습니다। 미국전쟁은 북미인 링컨과 남미인 노예를 부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북미는 카반 샤프스라는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 도시 사람이라서 총을 잘 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남미는 거의 다 시골 사람이어서 총은 구식이어도 총은 잘 쏘았습니다। 언제는 남미 사람들이 총탄이 다 닳아저 몸으로 싸웠는데 북미 사람들을 이긴 적도 있고 언제는 서로 폭탄을 쏘았는데 12발 모두 다 배에 맞고 지지지 않아 튕겨 나왔습니다। 결국은 전쟁은 북미 사람들이 이기게 됩니다। 하지만 링컨은 얼마 못가 죽습니다। 제가 만약 정치자가 된다면 전쟁 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많은 사람들이 저의 의견에 넘어오도록 할 것입니다।

2010년 9월 27일 월요일

지구야 미안해(4158 동하늘)

나는 요즘 지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 지구를 아프게 한 것같아 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첫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겠다।

우리는 지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 비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은 환경미화 아저씨를 제외하고 거의 아예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지구를 함부로 대하면 우리에게 오는 대가도 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턴 정말 지구를 살리는 데에 앞장서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2010년 9월 9일 목요일

피구

오늘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였다। 나는 피구를 좋아한다। 친구들도 모두 피구를 하고 싶었는지 체육선생님께서 운동장에 나가서 피구를 한다고 말씀하시자 모두 소리를 지르며 신나했기 때문이다। 나는 노란팀이있다। 나는 피구공으로 약 3명의 친구들을 맞추었다। 또 우리팀이었던 경완이가 상대편(빨간팀) 팀의 공격수 바깥에서 수비를 하여서 경완이가 많은 상대편 친구들을 맞추어서 우리 팀은 ३:2로 이겼다।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체육시간에 피구만 하면 좋겠다.ㅋㅋㅋㅋ

자리 바꾸기-박은우

우리는 목요일마다 자리를 바꾼다।
선생님께서는 참 신기한 프로그램을 만드셨다।
바로, 컴퓨터로 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4학년 처음에 자리를 바꾸는데, 너무 신기했다।
오늘은 내 짝꿍이.....
경완이였다।
내 자리를 마음에 드는데, 짝궁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나는 여자와 짝꿍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3분단 앞자리를 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앞으로 경완이랑 잘 지내보아야 겠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수요일(김현)

와우 와우 와우 오늘은 수요일 이다 나는 수요일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정말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수요일이였으면 했다 그래서 나는 수요일이 좋다.

४१५८ 동하늘

수요일은 항상 빨리 끝나는 날이다। 항상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2010년 9월 2일 목요일

2학기(4158동하늘)

2학기가 시작된 지도 벌써 4일이다। 2학기때는 1학기 때보다 더 열심히 해 5학년을 올라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고를 향해 ㅇ화이팅!!

2010년 9월 1일 수요일

영어교실

오늘 영어 교실에 첫번째로 가 보았다
우리는 자리 배치를 했는데, 내 옆에는 하솔지와 주유진이 앉게 되었다
나는 이제 영어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었으니 열심히 영어를 할 것이다.

전학생이다!!

우리 교실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그 전학생의 이름은 바로 마송훤이였다। 이름은 우리 학교랑 비슷하지만 송원이 아니라 송훤이 이기때문에 우리 학교 이름이 아니다। 나는 내가 송훤이에게 먼저 친구를 하자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 오늘도 송훤이랑 친구이다। 송훤이는 친구가 생겨서 매우 기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송훤이에게 많은 친구가 말을 걸어주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송훤도 이제는 우리의 반에 있는 학생이기때문이다.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벌써 9월이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오늘부터가 독서의 계절이 되었다
벌써 9월이라고 생각하니 겨울방학은 더욱 더 빨리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름방학도 엄청 빨리 지나갔는데
9월 한달은 얼마나 더 많이 빨리 지나갈까?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데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오늘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간은 참으로 공평합니다 시간을 만들어서 그 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큰 복이, 그냥 그 시간동안 놀기만 하는 사람에는 고통과 실패가 옵니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은 내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할 것 같다
은우, 화이팅!!

2010년 9월 1일 수요일(안병상)

종혁이가 하고 싶은 말 - 에, 무슨 말이요?
재민 - 그냥 웃지요
경완 - 곧 내 생일이다।
지원 - 아이 돈 노우
우리가 할 말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활 모습을 진솔하고 솔직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일기를 봐 주세요।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필독도서 읽기(4158 동하늘)

내일은 독후감 대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필독도서를 다 읽어야 했다। 하지만 책을 찾아봐도 없는 책도 있고 쪽수가 길어 못 읽었던 책도 있었다। 그책을 다 읽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인터넷에 그 책의 줄거리를 대강 찾아보았다। 그 것으로도 독후감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5권을 모두 읽으면 좋지만 시간이 없을때는모든 책 5권을 다 읽기 보다는 그 책의 핵심 내용만 찾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도서의 내용은 쉬웠으나 쪽 수가 꽤 많아 내가 읽기에는 시간으로 좀 적절하지 않았다। 우리반 친구들도 시간이 없을때는 좌절하지 말고 핵심 내용만 간단히 보고 준비한다면 시간도 절략하고 글쓰기도 할 수 있고 1석 2조가 될 수 있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폴라로이드 카메라

오늘 학교에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 사진을 찍어서 뒤에 다가 붙이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모르고 시간이 없어서 그만 사진을 못 찍어 버렸다। 너무 아쉬웠다। 찍자마자 바로 나오는데... 나는 강낭콩 사진을 하나 찍었다। 월요일로 미루었다। 다음에는 꼭 멋진 단체 사진을 찍을 것이다।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사립학교 평가 시험 대비

저는 오늘 과외 시간에 사립학교 펴가 시험을 대비하려고 공부를 하였습니다।일단 맨처음에는 제가 가장 못하는 사회공부를 먼져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하고 국어도 하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조금밖에 못하고 과외 시간을 끝내버렸습니다.

두통( 4109윤신욱)

오늘 학교를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조금 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찡 해지면서 두통이 있었다. 나는 곧 괜찮아 질 것 같아서 그냥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아파진 것이다. 왜 그런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왜 갑자기 두통이 생겼을까? 정말 신기하다. 내일은 꼭 나을 것이다. 안 그러면 재미있는 공부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 ㅠㅠ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중간 고사(4104,김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간 고사라는 벌레가 왔다. 나는 처음에 중간 고사라는 시험을 본다는 것을알고 매우 놀라면서도 매우 슬펐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전과목 전부다 90점 이상 맞지 않으면 우리집앞에 있는 학교로 옴긴다고 했기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슬펐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도 중간 고사를 위해 격일지를 풀었다. 왜냐하면 나는 꼭 90점 이상을 맞아야 하기때문이다.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5.18 (4165정선아)

5.18일 우리 동생생일인데, 청학동을 갔다. 불쌍하다. 나는 다행이다.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오늘은 무슨 공부를 하였을까? 또 오늘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4160 박지민)

오늘은 과학과 수학과 한자를 공부하였습니다. 과학 시간에는 물을 관찰 하였습니다. 끓기 전과 끓기 시작, 끓을 때, 끓은 후를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거품이 가장 많이 일어날 때는 끓을 때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유리막대를 갖다 대었을 때 수증기로 인해 유리 막대기에 물이 매달릴 때는 언제였을까요? 그것은 또 끓을 때 였습니다. 이번 과학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이제 기억이나나요? 또 오늘은 특별한 날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특별한 점은 오늘 사회과 논술평가를 본 점입니다. 다들 생각이나나요? 다들 좋은 점수 나오기를 바랍니다.

hme수학 학력평가

이번주 월요일은 수학학력평가를 본다. 열심히 공부를 해도 막상 문제를 풀어보면 벌써 딴세상에 가있으니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어렵기도 했다. 언니는 10시30분이면 꿈나라에 가있는데 나는 12시까지 해도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어쩔지 모르겠다.

2010년 5월 6일 목요일

체육시간 투호 놀이(4106,남건오)

오늘 체육시간에 청,백으로 나뉘어서 투호놀이를 했다.
이번에도 백군이 이기면 7경기 연속 승이었다.
나도 백군에 들어있었다.
백군은 출발이 좋았다. 내가 백군의 첫 2점이자 첫 점수를 냈다.
그렇지만 그 뒤 청군도 뒤따라 잡았지만, 우리가 이겼다.
2차전에서는 청군과 마지막에 동점이 되어서 4명이 대표를 뽑아서 결승전을 했다.
백군은 지훈이가 마지막 결승점을 넣어서 청군을 1점차로 이겼다.
백군은 7전 전승을 이루어 냈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웃음이 가득찬 우리반, 행복이 가득찬 우리반 (4159 박은우)

나는 언제나 생각한다. 우리 반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반은 다른 반보다 비해서 많이 웃고, 행복해 하는 것 같다.
대부분 친구들은 친구들에 대한 불만, 선생님에 대한 불만 온 불만이 가득해서 매일마다 찡그린다. 나의 단짝친구도 그런다. 매일마다 짜증만 내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반면, 우리 반은 그렇지 않는다. 오히려 쉬는 시간에 웃으면서 친구들과 떠든다. 선생님께서는 떠드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다. 물론 나도 약간은 그렇다.
하지만 웃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
난 우리 반이 앞으로도 웃음꽃이 피어나면 좋겠다.
<끝>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4.19란??무엇일까요??(4162,신수미)

4.19란?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는 추악하고 불법적인 부정선거로 얼룩졌다. 민주당 마산지부의 선거무효 선언을 시작으로 부정선거 규탄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이승만 정부는 무차별 진압에 나섰고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연행되어 고문당했다. 4월 18일에 고려대 학생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구속된 동료 학우들의 석방과 학원 자유를 요구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인 후 귀가하던 중 정치 깡패들의 테러로 수 십 명의 학생들이 부상당했다. 이에 분노한 학생들이 4월 19일 아침에 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뛰쳐나와 애국가를 부르며 돌진하였다. 시민들도 합류하여 10만 명이 넘자 경찰은 막을 수 없음을 알고 무차별 사격하였고 다수의 학생과 시민들이 희생되었다. 이에 대학교수단이 동조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였다. 다행히 경무대(현 청와대)를 지키던 계엄군은 실탄을 장전한 상태였지만 엄정중립의 입장을 지켰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린 이승만 대통령은 마침내 하야 성명을 발표했다. 그 후 허정 내각수반이 과도정부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질서를 회복하는데 힘썼으며 그 결과 1960년 8월에 의원내각제의 장면 내각이 출범하였다.4월 19일에 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뛰쳐나와 애국가를 불러서 4.19라는 것이 정해 졌다고 들었다.

4.19 혁명에 대하여.(4154 김묘진)

4.19혁명
혁명의 배경(3.15 부정선거에서 4.19혁명까지)
이승만 치하에 갖은 부정부패와 공무원의 무능과 경제는 토탄에 빠져들었고 3월15일 부정선거로 인한 재집권야욕을 민주학생들의 의거가 발생 4월19일 그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이승만정권이 물러났고 과도 정부가 수립되어
윤보선씨가 4대 대통령으로 취임 이에 사회는 극도로 혼란 경제는 마비된 상태이고 식량난에 국민들이 끼니를 때우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사회불안이 가중된때 군사쿠테타를 로이어지게되었음.

이 4.19 혁명은 민주 학생에 의거 주도되어 전 국민으로 확산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중에의하여 정권이 교체된 역사의 가장큰 의의를 갖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큰의미를 갖고있는 혁명을 정치가들의 분열과 야합으로 국민은 더 불안이 가중되어 일년후인 1961년 5월16일 군사혁명으로 이어지게된 비극이 있습니다.

펜케이크와 소스의 한계 (4105 나웅찬)

급식소 편
오늘 밥은 밥 파김치 김치 볶음 핫케이크 보신탕? 아니면 해장국? 이 나왔다 나는 핫케이크를 더 먹고싶어 하나를 잽싸게 먹고 더달라고 하였다
아줌아 핫케이크 더주세요 그래서 나는 핫케이크를 받았다 그래서 또 잽싸게 먹었다 성모도 밥타러 뒤따라 나왔다 현이가 내가 더 타온것을 보고 현이도 팬케이크를 받으러 갔다 그런데 불행하다고 팬케이크를 안줬다고 했다
현이는 팬케이크 없어 소스를 잔뜩 타와서 나도 타보았다 달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가라해서 갔다 소스를 타고 싶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갔다
펜케이크는 부족해서 못먹은 거고 소스는 더 못타서 한계였다
나중에도 맛있는건 무조건 빠르게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먹고 싶다 핫 케이크

오늘 나는 급식실에 갔다. 너무 기분이 좋왔다. 왜냐하면 지금 까지 너무 배가 고팠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밥을 많이 많이 주라고 급식실 아주머니 에게 부탁을 하였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부족 하다고 조금 밖에 주지 않으셨다. 그래서 나는 조금 배가 고팠다. 하지만 나는 참았다. 그 때 웅찬이가 핫 케이크를 가지고 내 앞으로 왔다. 그래서 나는 웅찬이 처럼 핫 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핫 케이크를 빨리 먹고 두개를 먹으려고 한나를 빨리 먹었다. 하지만 핫 케이크가 별로 없다고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매우 실망을 하였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4159 박은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이 좋은 말을 우리 통신과제 전체알림사항에서 보았다. 이렇게 짧은 문장이 내 마음을 감동시켰다. 나는 이때까지 내가 왜 책을 읽는지 생각해 보니, 그냥 읽는 것 같았다. 또 책을 읽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책에 흥미를 갖고 읽었을 뿐이였다.

그런데, 오늘 이 문장을 보니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책을 열심히 읽도록 할 것이다.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아~ 아파요. (4159 박은우)

나는 요즈음 입술 위가 너무나도 쓰리고 빨간 것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많이 건조하더니, 내가 침을 발라서 그런지 너무 많이 빨갛게 되 버렸다. 그래서 엄마께서는 아침 저녁마다 항상 로션과 약을 발라주셨다. 나는 김치국을 먹고 나서 입술 위에 묻힌 것도 휴지로 톡톡 닦아야지만 괜찮아진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다.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과학행사 (4114 주현우)

오늘 9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과학부스 체험행사가 있었고 10시 31분부터 11시 50분까지는 경찰차와 쥐를 만드는 것과 한붓그리기, 틀린그림찾기를 찾았다. 틀린그림찾기는 15가지가 있었고 한붓그리기는 약간 어려웠다. 하지만 찾아서 쥐와 경찰차를 만들었다. 경찰차는 초록색과 하늘색이 있었지만 나는 초록색으로 했다. 쥐는 노란색과 하늘색이 있었다. 노란색 쥐를 다 만들어서 초록색 경찰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늘색 쥐를 만들었다. 그런데 골든벨때문에 하늘색 경찰차는 만들지 못했다. 그리고 골든벨은 우리반은 다 떨어졌지만 4학년 2반의 박한진이라는 어린이가 골든벨을 울렸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과학행사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100번의 노력은 우리를 최고로 만들 것이다.(4113, 정지원)

오늘 논술평가를 봤다. 논술평가의 주제는 물을 아껴쓰자 라는 주제 였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는 사랑아라는 노래에 맞추어 모았다 벌렸다, 모았다 찢었다, 심자 뛰기, 옆으로 두 번 뛰기, 앞으로 두 번 뛰기라는 동작들을 배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건강 글짓기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그것도 100번 몇번? 백번 이 백번은...........

이 백번의 노력은 우리를 최고로 만들 것이다.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체육(4106,남건오)

오늘 체육이 2교시에 들었었다. 체육에서 음악줄넘기를 했는다. 리듬을 천천히 맞추다가 동작을 익히게 되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 음악줄넘기 대결을 했는데 1번 째 판은 여자가 이겼고, 2번 째 판은 남자가 이겼다. 그리고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닭다리 경주였다. 닭다리 경주는 닭다리를 한 다음에 조 씩 중심점인 의자를 돌아서 다시 터치를 하는 대결이었다. 1등만 쉬고, 2등부터는 '앉았다 일어났다'를 했다. 비록, 연습경기에서 3등을 했지만, 진짜 경기에서는 4등을 했다. 그렇지만 재미있어서 '앉았다 일어났다'가 싫지 않았다. 다음에도 이런 놀이를 해서 우리 다리의 근력이 키우면 좋겠다.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4월 1일 다시 새로운 시작!!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 한다면 두말 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더 잘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모습, 더 잘 하기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하는 모습, 더 잘 하기 위해 친구나 부모님께 물어보는 모습, 더 잘 하기 위해 혼자서 고민하는 모습 이런 모습들이 세상을 바꾸고 이런 모습들이 행복을 만들었을 것이다.
3월 한 달은 갔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가 3월을 통해서 얻을 것은 4월의 정확한 목표를 세우기 위한 반성이다.
여러분의 멋진 한 달을 위해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4월 한 달 나만의 목표를 숫자로 나타내 보자. 몇 번 잘하기, 몇 번 하기 몇 타 올리기, 몇 점 높이기, 몇 권 읽기, 몇 시에 자기 등 정확한 숫자를 적자.
목표를 여기저기 붙이고 말하고 다니자.
목표를 나만 가지고 있으면 되지 않는다. 말하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도와서 내 목표를 도달하게 해 줄 것이다.
노력한 만큼 매일 매일 적자. 오늘은 몇 개 했으니까 몇 개 남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눈에 보이게 오늘 한 내 일을 기록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나를 칭찬하자. 목표 도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고 스스로 칭찬하고 부모님께 자랑하고 친구에게 선생님께 자랑하자.
선생님이 제시한 방법을 참고해서 4월의 멋진 내 모습을 만들어 가자!! 4학년 화이팅!!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학부모 초청수업(4155, 김송경)

오늘은 학부모 초청수업이 있었습니다. 평소의 모습대로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되는데 부모님께서 오셔서 내가 수업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보는 날이라 더욱더 떨렸습니다. 수업을 하는 내내 어머니께서 어떻게 나를 생각하실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어머니께 좋은 모습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국어를 하면 더욱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사회를 학부모 초청수업 때 부모님께 보여드려서 더 실망을 하고, 아쉬웠습니다. 사회 시간에 배웠던 것들이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칠판 글씨가 아예 보이지 않아서 짝꿍 화정이의 공책을 보고 썼습니다. 저는 다음 학부모 초청수업 때는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학부모 초청수업(4159 박은우)

오늘 우리 광주송원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은 학부모 초청수업을 했다. 학부모 초청수업을 할 때에는 그냥 부모님을 신경쓰지 않고, 수업을 하였다. 나는 원래 태도처럼 그대로 하였다. 선생님과 사회 공부를 하였는데, 많은 의견들이 나왔다. 선생님 께서는 다양한 의견이 참으로 재미있으시다면서 웃으셨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내가 참으로 잘 했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너무나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칭찬을 받으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 일까??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4160 박지민)

나는 오늘 슬픈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현서가 다리를 다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사실 내가 현서를 도와주고 싶었다. 하지만 어제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여서 나는 현서를 도와주지 못했다. 현서를 도와주는 사람은 내가 현서를 부축하고 화장실을 데려다 주고 기달리고 있을 때였다. 그때 정했다. 현서를 도와주는 사람은 유진, 성연이라고 말이다. 나는 너무 실망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정말 슬픈 날 이였다.

즐거운 하루(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4학년 1반과 만난지 3주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들이 선생님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노력없이 큰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급식 반찬을 다 먹기 위한 노력!
일기장 한 장을 채우기 위한 노력!
알림장에 댓글을 다는 노력!
통신과제를 성실하게 올리는 노력!
사전찾기를 열심히 하는 노력!
독서의 생활화를 성실히 올리는 노력!
잃어버린 내 숙제를 활용하는 노력!

이 노력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여러분을 바꿀 겁니다.

오늘 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자기를 너무 꾸짖지 마세요.
우리는 아직 4학년이니까요!
잃어버린 내 숙제에 적어 두고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조금 더
노력해 봅시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참! 우리 현서가 조금 심한 타박상이랍니다.
뼈나 신경이 다친 것은 아니라네요.
친구들의 걱정 덕분에 현서가 크게 다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우리 반 친구가 다치는 것은 싫습니다.
우리 조금 더 조심히 행동합시다.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하늘에서 눈이 펑펑펑! (4159 박은우)

이제 3월달인데, 눈이 온다니, 말이 되지 않는 일기예보였다. 우리 가족은 모두 다 '아닐꺼야. 왜 3월달에 눈이 오겠어?'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오늘 눈이 많이 왔다. 그렇게 많이 온 것도 아니고 그렇게 적게 온 것도 아니였다. 차들이 이제 많이 가는데, 우리 아빠차를 타고 등교를 하였다. 우리 동부 아파트 뒷문으로 나오고 조금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 차에서 "삐삐삐" 소리가 나면서 조금 돌았다. 그리고 좀 더 가다가 차가 돌았다. 나는 너무나 무서웠다. 혹시 사고는 나지 않을까 라는 무서운 생각까지 들었다.
다행히도 학교에는 잘 왔다. 그런데 부모님이 걱정이였다. 눈이 계속 오니까 더 무서워졌다. "눈아, 눈아, 재발 그만 내려줘!!"

2010년 3월 9일 화요일

진단평가 보는 날(4108윤순환)

오늘은 진단평가를 보는 날이다. 그래서 나는 마음이 너무 설렜다. 하지만 나는 어제 공부했던것을 머리에서 생각해내었다. 나는 시험을 풀었다. 그런데 그 시험은 너무나도 쉬었다. 그래서 신났다. 나의 생각은 전부다 80점을 넘을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자신만만한 진단평가를 보았다.

진단평가(4109,윤신욱)

나는 오늘 진단평가를 보았다. 나는 시험 문제를 신중히 풀었지만 한가지 잘 못한 행동을 하였다면 바로 시험볼 때의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이다. 내가 잘 못한 점은 시험시간이 끝나기 전에 친구들과 잡담을 하였고 내가 잘 모르는 문제는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진단평가는 잘 본 것 같다.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재택수업(4106,남건오)

1주제 재택수업에는 정직에 대해서 배웠다. 정직은 용기와 성실과 관련이 있다. 정직이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다.

2010년 3월 4일 목요일

회장선거

오늘은 무척 긴장했다. 친구들을 어떻게 유혹할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혹하는 것 보다는 제 노력껏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나는 공약을 꼭지킬것이다.

내가 오늘 배운것(4103 김지훈)

오늘은 사전 빨리 찾기 대회를 했다.나는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3연속 1등을 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책에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 100개를 찾아 쓰는 것도 했다.나는 별로 많이 쓰지 못했다.그리고 사전에서 단어를 빨리찾는 방법을 알아 봤다.

2010년 3월 2일 화요일

오늘 배운 것(4151, 권 영)

저는 오늘
눈으로 듣자! 와 배꼽으로 보자! 를 배웠습니다. 눈으로 듣자! 발표하는 사람을 계속 보는 것입니다. 배꼽으로 듣자!는 배꼽이 선생님이나 발표자를 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배운것(4161 서현서)

오늘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 공부의 단게는, 먼저 알아야하고, 좋아해야하고, 즐겨야한다는것. 하지만 나는 아직 알아야한다는 단계밖에 되지 않는것 같다.그리고,나는 모르는 문제가 잇어도, 내자존심이여기까지구나 하고 실망하며 그냥 지나치는데, 부끄럼타지 않고, 이제는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모른다고 당당하게(?)손을 들것이다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오늘 배운 것들(4106,남건오)

무엇이 안 되면 노력을 100번 정도 해야 한다.
공부는 우선 알고 즐긴다.
인사를 잘하면 사랑받을 수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 하고 오답은 두려워 하면 안된다.

오늘 배운 것들(4168 한유진)

오늘 인사를 하면 사랑받는 것과, 공부를 즐기는 것등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내 생각을 10글자로 표현한다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 이다. 앞으로 4학년 즐겁게 지내겠다.

오늘 배운 것들(4151 권 영)

저는 오늘 알림장은 모두가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숙제를 꼭 해와야 하고, 오답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하며,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 내가 배운것들(4112정성모)

나는 오늘 복도에서 돌아다니는것과 공부는 열심히 하고 공부는 즐겨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숙제는 꼭해야한다는 것들을 배웠다.

내가 오늘 배운 것들 (4105 나웅찬)

숙제를 꼭 한다
웃으면서 인사할수록 더 사랑받는다
노력과 실천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양보를 한다
공부도 먼저 알고 좋아하다가 공부를 즐긴다
오직 자신만이 자신을 발전하게 한다

오늘 내가 배운 것들 (4110 이종혁)

오늘은 안병상 선생님을 만났다. 이 분이 4학년을 함께할 선생님이다. 오늘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법을 배웠는데 사람들에게 인사를 잘하면 된다고 하셨다. 또 어려운 것을 헤쳐 나가려면 100번, 1000번을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그리고 복도에서는 뛰지 않고, 조용히 우측통행을 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내가 오늘 배운 내용(4101,김민서)

저는 전에는 노력을 해야 되는 줄 알고도 노력을 ㅁ낳이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이 노력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되지 않더라도 100번 1000번 노력해서 해냐야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오늘 내가 배운 것들

나는 오늘 안병상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과 배운 것 들은 오답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는 것,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것, 숙제는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새로 배웠다.

내가 오늘 배운 것들 {4164, 이채은}

오늘 저는 항상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잘 해야 사랑받을 수 있고, 노력하면서 힘든 일을 이겨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나 뿐이고 나의 노력만이 나를 지탱해주고 도와준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내가 오늘 배운 것들(4163양해윤)

오늘 저는 사람은 노력해야만 산다는 것을 배우고 인사도 잘 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말만 하지 않고 실천도 해야겠다. 나를 도와주는 것은 나뿐이고 나의 노력만이 나를 지탱해주고 도와준다는 것을 새로 배우게 되었다.

내가 오늘 배운 것들 (4152, 권하윤)

나는 오늘 4학년 1반 교실에서 숙제를 꼭 해야 된다는 것 오답을 두려워서는 해야만 한다는것, 오답을 두려워 말라는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항상 나를 도와주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은 나뿐이니 나를 의지할 것이다. 오늘은 좋은 것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오늘 배운 내용(4102김재민)

저는 노력을 않하면 안되는 건줄알았고 선생님 말씀에서 알아야 재미있고 즐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하게 는 것을 100번 1000번 노력 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내가 오늘 배운 것들(4153,김규리)

나는 오늘 숙제는 꼭 해야 한다는것, 오답을 두려워 해선 안되는 것,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하는 것들을 배웠다.

4학년의 멋진 선생님과 친구들.(4165정선아)

오늘은 개학날이라 수업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안병상 선생님을 통해 여러가지 감동 받을 것들을 배웠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노력만이 나를 지탱해 준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내거 오늘 배운 것들(4155, 김송경)

오늘은 안병상 선생님을 새로 만나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뭐든지 노력하고 연습하면 그 종목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공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는 단계까지 되면 그 분야를 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를 도와주는 것은 나 뿐이고, 나의 노력 뿐만이 나를 지탱해주고, 도와준다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날 부터 좋은 말들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년이 되었어요!

오늘 4학년1반에 처음가 보았어요. 저보다 먼저온 친구들이 많았죠, 그중에 모르는친구가 있었어요.저는 '뭐지?? 누구야??!!'라고 생각했어요.이름표를 보니 이름이 동하늘이였어요. 저는 일단 제이름표를 찾았죠, 근데 찾는게 쉬운게 아니였어요. 그때 종혁이가,"너 내 옆자린데,, 여기여기!~"저는 나를 도와주는종혁이가 조금 고마웠어요. 아주 조금. 왜냐면 종혁이가 좀 얄미웠거든요. 자, 암튼 이제 4학년이 되었어요. 세길을 세로 하야하죠, 선생님은 안자 병자 상자 이였어요. 이제 선생님과 익숙해질때까지는 좀 어색하겠지만, 한달이 지나면 괜찮겠죠?
선생님, 저 선생님 밎어도 되는거죠??

오늘 내가 배운 것들(4111,이진영)

오늘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과 복도에서 돌아다니는 것 4학년 때 각각의 결심, 등을 많은 것을 알아냈다. 꼭꼭 지키겠다.

4학년의 첫날 새로운 개학날(4166 주유진)

오늘은 개학날이라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전학 온 친구도 있었는데 "동하늘" 이라는 아이다. 나를 1년동안 맡아주실 선생님 성함은 " 안 병상" 이라고 한다. 우리 선생님 정말 좋은 것 같다. 선생님께서 훌륭한 깨달음을 가르쳐 주셨다. 비록 장구치기를 때리시지만 우리가 말을 잘 들으면 맞을 일이 없다. 재밌으신 선생님 같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1년 동안 알아갈 것이다. 오늘 하루 정말 재밌었다. 앞으로도 재밌길 바란다.

내가 오늘 배운 것들(4156, 김윤서)

오늘 1교시에는 안병상 선생님을 새로 만나 여러 덕담들을 들었다. 그 중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문장은 "세상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너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네 자신이다."라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이기고, 내자신을 이겨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아! 덕담은 1교시부터 2교시까지 하였고, 점심시간 전 4교시 때 이어졌다. 3교시에는 영어를 하여 게임도 하고, 서로 방학때 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 보았다. 물론 선생님이 "장구치기"라는 말과 시범으로 나를 무섭게 만들었지만 왠지 재미난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오늘 배운것들(4108윤순환)

제가 오는 배운것은 공부를 즐기면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부는 게임처럼 즐기면서 해야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야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받을수를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오늘 배운것들(4104,김현)

오늘 내가 배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무엇이냐면 한 1000번 정도 공부를 해야 성공을 알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숙제는 꼭 밤을 넘어서라도 해야 겠다,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야 겠다.

선생님(4157김화정)

저는 오늘 처음으로 '안병상'선생님과 수업을 하였다.오빠말로는 무서운선생님이라고 하셨다,그런데 진짜로 무서우시게 생기셨다. 오빠가 초등학교 선생님으 첫날만 착하다고하셨다. 그럼다음날은 ?그리고 선생님은 몇세일까? 나의 예상은38세인것같다.선생님은 4학년을 오래하셔서 쉽게아시나보다 그리고 잘가르쳐주신다.

4학년 첫날(4167진성연)

나는 안병상 선생님과 반이 돼서 너무 기버고, 다잉이 아는 애들이 있어서 좋은 것갔다. 그리고 전학을 온 친구가 있는 데 '동하늘' 이라고 말아였다. 그리고 오늘 세로 배운것이있다. 모든것을 100번을 하면 되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모르는 게 많았는 데 집에가 서 100번을 해봐야 겠다. 재미있는 날아옜다

오늘 공부한 생각이나 느낌.(4158 동하늘)

1. 1000번 연습하자
2.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
3. 나는 할 수 있고 하면 된다.

내가 오는 배운것들 (4109윤신욱)

저는 오늘 안병상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긴장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공부를 가르쳐 주시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발표하는 방법, 나의 계획, 사람들은 항상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빨리 내일이 와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4학년 1반 화이팅~!

오늘 배운 것(4160 박지민)

나는 오늘 4학년 1반으로 처음 가 보았다. 인제 그곳은 나의 반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이 선생님은 나의 오빠의 친구 오빠의 아빠를 안다고 하였다. 나는 조명철 선생님에 통해 송원을 알게 되었는데 나는 이 선생님을 만나니깐 너무 기뻤다. 아무튼 오늘의 공부는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어떤 재미있는 일을 할 것인지 너무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은 찬영이 오빠말의 반대로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이번 4학년때는 아주 잘 해야 겠다.

오늘 배운 것들!!(4162,신수미)

오늘은 10가지의 단어에 마추어서 문장 만들 기를 하였다. 그 중에서 나는 '전 할 수 있고 하면 됩니다.'라는 것을 하였습니다.그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그래서 할 수 있으면 해서 성공을 하는 4학년 '신수미'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배운 것들 (4114 주현우)

저는 오늘 선생님께서 4학년때 바라는 내용을 알아보았고, 또 줄서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4학년 목표도 써 보았습니다.

4학년 첫날(4159 박은우)

나는 오늘 '안병상' 선생님이라는 새로운 선생님을 뵈었다. 안병상 선생님께서는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언니 오빠들이 말해 주었다. 그래서 왠지 교실에 들어갈 때 부터 조금 무서웠다.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해 보았더니, 아주 재미있었다. 우리 아빠처럼 재미있으시기도 하고 약간은 무서우셨다. 그러나, 우리 선생님은 마음에 들었다. 남자 선생님 중에서 나와 좀 더 친근한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노력하자' 라는 말이 가장 기억이 났다. 그래서 나의 마음에 굳게 다짐하게 되었다.

내가 오늘 배운것들(4103 김지훈)

오늘은 바르게 걷는 법과 모든 체육선수들이 훌륭하게 될수 있었던 이유를 배웠다. 김연아나 아사다 마오 같은 체육인들은 기록을 깨기 위해 100번 1000번 연습해서 지금까지 많은 tv프로그램에 나온 것이 었다.나도 100이든 1000이든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

내가 오늘 배운 것들(4113, 정지원)

오늘은 선생님이 4학년동안 바라는 것을 귀기울여 들어보았다. 또한 공부를 잘하는 방법과 발표하는 방법, 줄 서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오늘 배운 내용들

여러가지 것들을 배웠다.

우리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4학년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또한 우리 반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아자 화이팅!!
여러분들은 이제 저학년이 아니라 고학년이 되었습니다. 고학년답게 멋지게 힘차게 선생님과 노력해 봅시다.
선생님은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를 좋아합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 성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친구야 말로 선생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친구입니다.
우리는 아직 학생입니다. 많이 틀려야 맞고, 많이 몰라야 맞습니다.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우리의 멋진 생활을 남겨 봅시다. 아자하자 화이팅!!
내일은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1. 친구들을 알아야 합니다.
2. 우리의 목표에 대하 알아야 합니다.
3. 학급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합니다.
4. 4학년 나의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5. 복도 통행 연습을 해야 합니다.
6. 발표 잘하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7. 사물함 정리, 책상 속 정리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8. 우리 반 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9. 학습장 정리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10. 신발장 정리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11. 교실, 복도, 화장실 사용 방법에 대해 연습해야 합니다.
12. 독서하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또 무엇을 해야 할까요?
13. 교과서, 학습장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해야 되겠지요!
이것을 다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 동안 하나하나 해 나가면 됩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열심히 해 주시면 됩니다. 선생님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조사해야 할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특기적성 부서 조사
2. 주소 변경 조사
3. 홈페이지 가입
4. 실태 조사서, 비상 연락망 조사
또 무엇이 있을까요??

2010년 2월 2일 화요일

내일 모레면!!!

으~~ 모레면 이제 개학이다!! 나 계속 늦잠 자서 빨리 일어나는게 안 될 것 같아..... ㅠㅇㅠ

2010년 2월 1일 월요일

목요일 개학! (4166 이주아)




내일 모래면 개학이야!!방학숙제 다 했니???
방학필수과제!
1. 일기

2. 통신과제

3. EBS방송시청(공책에 기록하기)

4. 부족한 과목 공부

5. 사이버가정학습

6. 독서의 생활화 10편이상
7. 체험학습 보고서

8. 방학실천기록표 기록하기
선택과제는 하고 싶으면 해도 돼!

*** 개학 준비 사항 ***
1. 개학 날짜 확인하기 - 2월 4일 목요일
2. 준비물 잘 챙기기 - 정상수업 준비, 특기적성활동 실시, 방학 과제물
3. 학교 버스 번호와 타는 시각 확인하기 - 홈페이지 안내
개학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