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새로운 학년이 되었어요!

오늘 4학년1반에 처음가 보았어요. 저보다 먼저온 친구들이 많았죠, 그중에 모르는친구가 있었어요.저는 '뭐지?? 누구야??!!'라고 생각했어요.이름표를 보니 이름이 동하늘이였어요. 저는 일단 제이름표를 찾았죠, 근데 찾는게 쉬운게 아니였어요. 그때 종혁이가,"너 내 옆자린데,, 여기여기!~"저는 나를 도와주는종혁이가 조금 고마웠어요. 아주 조금. 왜냐면 종혁이가 좀 얄미웠거든요. 자, 암튼 이제 4학년이 되었어요. 세길을 세로 하야하죠, 선생님은 안자 병자 상자 이였어요. 이제 선생님과 익숙해질때까지는 좀 어색하겠지만, 한달이 지나면 괜찮겠죠?
선생님, 저 선생님 밎어도 되는거죠??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