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학년1반에 처음가 보았어요. 저보다 먼저온 친구들이 많았죠, 그중에 모르는친구가 있었어요.저는 '뭐지?? 누구야??!!'라고 생각했어요.이름표를 보니 이름이 동하늘이였어요. 저는 일단 제이름표를 찾았죠, 근데 찾는게 쉬운게 아니였어요. 그때 종혁이가,"너 내 옆자린데,, 여기여기!~"저는 나를 도와주는종혁이가 조금 고마웠어요. 아주 조금. 왜냐면 종혁이가 좀 얄미웠거든요. 자, 암튼 이제 4학년이 되었어요. 세길을 세로 하야하죠, 선생님은 안자 병자 상자 이였어요. 이제 선생님과 익숙해질때까지는 좀 어색하겠지만, 한달이 지나면 괜찮겠죠?
선생님, 저 선생님 밎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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