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4학년의 멋진 선생님과 친구들.(4165정선아)

오늘은 개학날이라 수업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안병상 선생님을 통해 여러가지 감동 받을 것들을 배웠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노력만이 나를 지탱해 준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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