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7일 수요일

(4160 박지민)

나는 오늘 슬픈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현서가 다리를 다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사실 내가 현서를 도와주고 싶었다. 하지만 어제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여서 나는 현서를 도와주지 못했다. 현서를 도와주는 사람은 내가 현서를 부축하고 화장실을 데려다 주고 기달리고 있을 때였다. 그때 정했다. 현서를 도와주는 사람은 유진, 성연이라고 말이다. 나는 너무 실망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정말 슬픈 날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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