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4163양해윤)

저는 한달동안 많은 것을 하였습니다। 많고 많은 시간동안 잘못한 점 그리고 잘한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일기를 빠지지 않고 잘 쓴것은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신과제 또 알림장 댓글 통신과제 댓글도 빠짐없이 잘 올렸습니다। 그러나 복도에서 많이 뛰고 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크게 떠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뛰지 않고 쉬는 시간에 조용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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