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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갯수를 쓰고 나서 (4110 이종혁)
오늘은 선생님께서 통신과제, 재택수업, 칭찬합시다, 자유게시판 등 글 개수를 조사하셨다.
나는 통신과제와 재택수업이 약간 다른 아이들보다 쳐졌다.
칭찬합시다는 0이었다. 하하...
알림장 글수는 내 버스 특성상 매우 늦게 도착해서 쓴 적이 없다.
앞으로는 칭찬합시다, 알림장 등을 더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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