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4111 이진영)

나는 오늘 음악시간에 안무 연습을 하였는데, 일단은 장난을 쳤다 그런데 남자 아이들이랑 같이 놀았다 얘들이 손을 잡고, 돌라고 해서 돌았는데 나까지 제자리에서 돌게 되었다 안무를 할 때 제자리에서 잘 하긴 했는데, 너무 좁았다 나는 잘한 점이 있다 바로 과제를 잘 하는 것이다 통신과제 댓글과 통신과제 알림장과 일기를 매일 꾸준히 써왔다 이제는 숙제도 자신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장난 좀 줄여야 된다고 했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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