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7일 월요일

지구야 미안해(4158 동하늘)

나는 요즘 지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 지구를 아프게 한 것같아 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첫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겠다।

우리는 지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 비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은 환경미화 아저씨를 제외하고 거의 아예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지구를 함부로 대하면 우리에게 오는 대가도 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턴 정말 지구를 살리는 데에 앞장서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