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지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 지구를 아프게 한 것같아 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첫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겠다।
우리는 지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 비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은 환경미화 아저씨를 제외하고 거의 아예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지구를 함부로 대하면 우리에게 오는 대가도 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턴 정말 지구를 살리는 데에 앞장서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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