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 (4167 진성연)

저는 진성연 입니다। 그리고 자주 일기를 빼먹습니다। 그리고 타자 연습도 거이 안합니다। 그서 이젠 일기를 쓰기 싫어도 몇줄 이라도 쓰고 하기 싫어도 해야 겠다। 그리고 집에 가면 엄마가 맨날 공부하라하는데 그때 어지럽고 졸려서 잠을 잔다। 앞으로는 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해야겠다। 엄마가 핸드폰을 해주셨는데 문자만 갈겼다। 이제 부터는 꼭 필요 할때만 쓰고 알 을 낭비 하지 않아야 겠다। 그럼 저는 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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