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일 수요일

전학생이다!!

우리 교실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그 전학생의 이름은 바로 마송훤이였다। 이름은 우리 학교랑 비슷하지만 송원이 아니라 송훤이 이기때문에 우리 학교 이름이 아니다। 나는 내가 송훤이에게 먼저 친구를 하자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 오늘도 송훤이랑 친구이다। 송훤이는 친구가 생겨서 매우 기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송훤이에게 많은 친구가 말을 걸어주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송훤도 이제는 우리의 반에 있는 학생이기때문이다.

댓글 1개:

익명 :

고맙다...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