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편
오늘 밥은 밥 파김치 김치 볶음 핫케이크 보신탕? 아니면 해장국? 이 나왔다 나는 핫케이크를 더 먹고싶어 하나를 잽싸게 먹고 더달라고 하였다
아줌아 핫케이크 더주세요 그래서 나는 핫케이크를 받았다 그래서 또 잽싸게 먹었다 성모도 밥타러 뒤따라 나왔다 현이가 내가 더 타온것을 보고 현이도 팬케이크를 받으러 갔다 그런데 불행하다고 팬케이크를 안줬다고 했다
현이는 팬케이크 없어 소스를 잔뜩 타와서 나도 타보았다 달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가라해서 갔다 소스를 타고 싶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갔다
펜케이크는 부족해서 못먹은 거고 소스는 더 못타서 한계였다
나중에도 맛있는건 무조건 빠르게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