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다른 고비 한개를 넘겼다. 바로 '예체능 시험' 이었다. 나는 어제 전과랑 문제집을 풀면서 예체능 시험 준비를 했다. 그래서 빨리 씻고 잤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정신이 아주 맑았다. 1교시에는 체육과 도덕을, 2교시에는 음악과 미술을 그리고 3교시에는 한자를 보았다. 그런데, 나는 한자가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또 다른 기쁜 것은 바로 예체능이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학영재 시험과 수학경시대회 시험이 남았다. 남은 시험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박은우, 화이팅~!!!
댓글 1개:
wow! 잘 썼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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