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생활 반성 (4168 한유진)

학교숙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통신과제, 일기, 독서의 생활화, 알림장 댓글, 가끔 있는 격일지, 수업시간에 내준 숙제등이 있다।
2학기가 접어들면서 나는 학교 숙제를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바로 독서의 생활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접어들어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데 책을 읽지 않고 독서의 생활화도 요즘 들어 올리지 않아서 앞으로는 독서의 생활화 외에도 다른 숙제도 소홀히 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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