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내가 오늘 배운 것들(4156, 김윤서)
오늘 1교시에는 안병상 선생님을 새로 만나 여러 덕담들을 들었다. 그 중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문장은 "세상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너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네 자신이다."라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이기고, 내자신을 이겨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아! 덕담은 1교시부터 2교시까지 하였고, 점심시간 전 4교시 때 이어졌다. 3교시에는 영어를 하여 게임도 하고, 서로 방학때 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 보았다. 물론 선생님이 "장구치기"라는 말과 시범으로 나를 무섭게 만들었지만 왠지 재미난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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