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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아~ 아파요. (4159 박은우)
나는 요즈음 입술 위가 너무나도 쓰리고 빨간 것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많이 건조하더니, 내가 침을 발라서 그런지 너무 많이 빨갛게 되 버렸다. 그래서 엄마께서는 아침 저녁마다 항상 로션과 약을 발라주셨다. 나는 김치국을 먹고 나서 입술 위에 묻힌 것도 휴지로 톡톡 닦아야지만 괜찮아진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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