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모둠일기의 반성(४१६० 박지민)

나는 모둠일기를 요즘 않 쓰고 있다। 그리고 네가 몇일 날 모둠 일기를 써야 하는 지도 까먹을 정도로 오랫동안 모둠일기를 쓰지 않았다। 이제 부터라도 모둠일기를 쓰기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항상 꾸준히 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우리의 추억(?)을 남기겠다। 이제 부터 나는 모둠일기를 내 일기라고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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