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0일 화요일
아 먹고 싶다 핫 케이크
오늘 나는 급식실에 갔다. 너무 기분이 좋왔다. 왜냐하면 지금 까지 너무 배가 고팠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밥을 많이 많이 주라고 급식실 아주머니 에게 부탁을 하였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부족 하다고 조금 밖에 주지 않으셨다. 그래서 나는 조금 배가 고팠다. 하지만 나는 참았다. 그 때 웅찬이가 핫 케이크를 가지고 내 앞으로 왔다. 그래서 나는 웅찬이 처럼 핫 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핫 케이크를 빨리 먹고 두개를 먹으려고 한나를 빨리 먹었다. 하지만 핫 케이크가 별로 없다고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매우 실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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