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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오늘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였다। 나는 피구를 좋아한다। 친구들도 모두 피구를 하고 싶었는지 체육선생님께서 운동장에 나가서 피구를 한다고 말씀하시자 모두 소리를 지르며 신나했기 때문이다। 나는 노란팀이있다। 나는 피구공으로 약 3명의 친구들을 맞추었다। 또 우리팀이었던 경완이가 상대편(빨간팀) 팀의 공격수 바깥에서 수비를 하여서 경완이가 많은 상대편 친구들을 맞추어서 우리 팀은 ३:2로 이겼다।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체육시간에 피구만 하면 좋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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