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9일 금요일

학부모 초청수업(4159 박은우)

오늘 우리 광주송원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은 학부모 초청수업을 했다. 학부모 초청수업을 할 때에는 그냥 부모님을 신경쓰지 않고, 수업을 하였다. 나는 원래 태도처럼 그대로 하였다. 선생님과 사회 공부를 하였는데, 많은 의견들이 나왔다. 선생님 께서는 다양한 의견이 참으로 재미있으시다면서 웃으셨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내가 참으로 잘 했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너무나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칭찬을 받으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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