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를 시작한지 벌써 1달 정도가 지났다। 나는 지금까지 과제를 잘 하고 학교 생활을 잘 했을까? 먼저 반성을 해 보자।
나는 통신과제를 제일 잘 올린 것 같다। 언제 한번 통신과제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통신과제에 좀 더 최선을 다하고 나보다 좀 더 잘 하는 친구 것을 보고 좀 더 보충을 하기도 했다। 또, 일기도 잘 썼다। 이번에는 저번 여름방학때 처럼 일기를 밀리지 않고 썼다। 참 잘한 점 인 것 같다।
잘 못한점은 독후감을 잘 안 올린 것이다। 이번에는 100권을 넘어 보겠다। 은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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