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정선아 나의 생활 반성

나는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그리고 어머니께 넷북을 사달라고 조른다। 이제는 아이페드를 사주시겠다고 스스로 하신다।나는 아이페드를 산다면 한국판으로 고쳐서 통신과제와 알림장을 학원가는 시간,4시40분에 올리겠다। 그리고 동생을 때리지 않겠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포기를 하지 않겠다। 절대 게으르게 행동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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