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४११३,정지원)

나는 통신과제는 하지만 알림장이나 통신과제 댓글을 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또한 독서의 생활화를 이제부터 꾸준히 올려야겠다। 나는 독서의 생활화를 어쩔 때만 올리지만 이제부터는 최소 이틀에 1권씩을 올려야겟다। 사이버가정학습 또한 많이 하지 않는다। 집에서 토요일, 일요일에 열심히 수업을 들어 쿠엔에이에 공부한 것을 작성할 것이다। 그리고 일기를 꾸준히 써서 일기상을 도전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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