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4153,김규리)

나는 김규리이다। 나는 일기를 예전에는 많이 않썼다। 그런데 나는 이제는 한 페이지를 꽉꽉 채운다। 나는 그리고 타자연습도 잘안한다। 그래서 타자의 급수가 항상 났다। 그래서 매일 혼나면서도 연습을 않한다। 이제는 타자연습을 해야겠다। 가끔씩 그냥 피곤하다는 이유 만으로 통신과제를 가끔씩 않한다। 이제는 알림장도 통신과제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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