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4학년의 첫날 새로운 개학날(4166 주유진)

오늘은 개학날이라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전학 온 친구도 있었는데 "동하늘" 이라는 아이다. 나를 1년동안 맡아주실 선생님 성함은 " 안 병상" 이라고 한다. 우리 선생님 정말 좋은 것 같다. 선생님께서 훌륭한 깨달음을 가르쳐 주셨다. 비록 장구치기를 때리시지만 우리가 말을 잘 들으면 맞을 일이 없다. 재밌으신 선생님 같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1년 동안 알아갈 것이다. 오늘 하루 정말 재밌었다. 앞으로도 재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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