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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학부모 참관 수업(4165정선아)
오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다. 내가 밥을 늦게 먹어서 늦게 올라갔다. 1반 주위에 계신 어머니들을 내가 다 4층으로 보내드렸다. 긴장이 됬다. 내친구 '한'유진 어머니도 내가 보내 드렸다. 절친이라서 더욱 더 긴장이 되었다.오늘 따라 가을보다 더 추운 겨울보다 더추운 날씨 같았다. 하지만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반장역할을 안해서 혹시 밥을 먹을 때 시작을 해 버렸나 싶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끝날때도 안해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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