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아이구 춥다~~(박은우)

오늘 하교시간이였다. "아이구 추워!" 모든 아이들이 외쳤다. 그 이유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얼어버릴 것 같다.' 라는 표현을 쓴다. 오늘 과학시간에 교과서에서 '얼어버린 맘모스 화석'을 보았는데 혹시 나도 너무 추워서 얼어버린 은우 화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웃긴 생각도 했다. 하늘은 구름도 적고 맑았는데, 추운바람은 어울리지 않았다. 내가 바람보더 숨이 더 길다면 바람도 날려버리고 싶었다. 갑자기 추워지니까 감기에 걸리는 사람고 많아질 것이다. 또, 길거리의 노숙자는 아마 얼어죽을 수도 있다. 추워짐을 느끼면서 나는 '아, 두꺼운 옷을 내놓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벌써부터 겨울 준비를 하는 나, 그리고 세상 사람들...
다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빨리 보일러를 틀어야 겠다. 아이구 춥다~~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가짜 시험지(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가짜 시험지를 봣다 그러니까..학교에서 내주는 시험지 말구 다 포함 된다구 말할수 있다 나는 수학을 시험쳤는데 2장을 쳤다 그런데 왜그렇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든지...이루 말할수 없을것 같은 기분 이였다 그래서 한장을 풀고 두장을 다 풀었다 선생님이 채점을 하시는데 꼭 피가 거꾸로 솓는 느낌이였다 하나 동그라미 치면 오! 또 동그라미치면 우와! 또 다시 동그라미 치면 예쓰! 또 다시 한번 동그라미 치면 오예! 또 다시 한번더 동그라미 치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그러다가 찍 그어지면 휴.. 또 찍 그러지면 으악`~.... 또 다시 찍 그어지면 악 안돼에~~ 또 다시 한번 찍 그러이면 꺄아아아악!.... 또 다시 한번더 찍 그어지면 갸아아아악! 망했다 흐흐흥.. 계속 신음(?)을 냇다.그랬는데 선생님이 인상을 쓰시 면서 이놈! 체점하는대 시끄럽잖아~! 하고 내머리를 꽁하고 박앗다 나는 손으로 때린곳을 감싸 쥐었다 음.. 비공개 이지만 첫번째 는70점.. 두번째는90점! 이히히히~나는 너무 좋아서 두번째 시험지만! 들고 뱅글뱅을 춤을 추었다 그러다가 엄추고 첫번째 시험지를 보고서는 한껏 질릴때 까지 째 려보았다 선생님께서는 날 보시고 웃음보가 터지셨다 히히히 지금도 내가 한 행동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웃기다킥킥킥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구름사다리(൪൧൬൦ 박지민)

나는 오늘 구름사다리를 연습하고 싶었지만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왜 구름사다리를 하고 싶었냐면 우리가 체육시간 때 항상 하는 나는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하지 봇하였다 왜냐하면 오늘 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일 오후에 연습을 하겠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어느 가족의 약통에서
거미한마리가
나이가 많이들어 죽었다.
이시는 일본의 한 사람이 지은 시이다.
이시의 뜻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나는 해석을 이렇게 하였다.
어는집의 약통에 거미가 몇일을 거처하기 위해 들어갔다. 그런데 그집의 가족은 너무나도 화목하여 엔돌핀과 비슷한게 많이 쌓여 쉽게 병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약통을 잘 열지 않아서 그 거미가 나올수 없어 그 약통에서 죽었다.
나는 이 시가 이러한 뜻이 있어서 좋다.(화목하여 않아픈것)

미끄럼틀(൪൧൬൧ 서현서)

우리집 뒤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그놀이터에는 시소, 줄다리, 미끄럼틀2개, 흔들이 발판그리고 동글이 있다 나는 미끄럼틀을 좋아한다 그중에 뱅글뱅글 돌아가는 플라스틱 미끄럼틀.. 그래서 오늘도 동생과 같치 미끄럼틀을 타러 같다 한참 미끄럼틀을 탔는데. 민서가 꺄르르르르 웃고, 나는 우!꺅! 그래서 지나가던 언니가 뭐라뭐라 그랬다 나는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시소를 타는데 시소가 위로 올라갈때 엉덩이가 붕~ 떠서 재미있었다 나는 타고, 타고 또탔다 그래서 어둑어둑 해지지니까, 조금씩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나는 민서를 대리고 집으로 같다 그래서 밥을 먹는데 다른때라면 깨작깨작 아주 조금조금 짜증내면서 먹었을텐데, 오늘은 밥이 꿀보다 달콤했다 음... 엄청 단 벌꿀에 초콜릿을 찍어먹는맛?? 나는 오늘은 저녁밥을 깨작깨작이 아니라, 우걱우걱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때와 다르게 많이 먹었는데도 배가 별루 안부르다. 아이 이렇게 애기하니까 또먹고 싶어지네 히히! 하지만 더 많이 먹어두 안된다 소화가 안돼서 잠도 잘 안오고. 이급비밀인데. 저 다이어트해요!!앗! 말해줘버렸네! 내 이급 비밀을! 아! 왜 이급비밀이라면, 일급비밀으느 따로 있기 때문!! 당연이 삼급 비밀도 있겟죠!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책 읽기 (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영어학원을 끝나고 집에왔다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지만 오늘은 하기 싫었다 그래서 통신과제를 끝네고, 사회를 할려다가 귀찮아서 눈에 보이는 책을 읽었다 그렇게 한권...두권...세권... 점점 권수가 많아졌다 나는 평소 읽기 싫어하는 책부터 해서 저번에 읽은 책, 못읽은책 상관없이 다 읽었다 왠지 오늘따라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읽으면서 눈이 빠알게 지기도 하고 몸이 부르르르 떨리기도하고 조용이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함박웃음을 터트리다가 머리를 의자에 박앗다 엄청아팠지만 잠시 아,, 그러고 웃지못한것을 마져 다 웃었다(?) 나는 참이상하다 하기 싫은것이있으면 매일매일 책을 읽으면 다 잊어버리고 책속에 흠뻑 빠져든다 그것보다 이상한것은 올래 내가싫어하는 책들을 더 재밋어하는 것이다 나는 왜이러는 거지 ?? 아니, 이건 좋은것인가??하지만 이런것에도 나쁜점이 있다 책읽는데 너무 시간을 뺏겨서 다른것을 못한다는 것이다 근데 더더더 이상한것은 짜증나면 눈에 보이는것이 책밖에 없는것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손이 책으로 빨려들어가는것 같다 이건 좋은것인건가 나쁜것인가 잘모르겠다 휴유유유우~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장구치기(൪൧൬൧ 서현서)

오늘 사회시간에 나는 장구치기를 맞았다. 다른때면 아파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는데 오늘은 안그랬다. 그냥 아프고 쓰라렸다. 왜그랬을까?? 나는 지금까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내가 좀 잘못했던것 같다. 솔직히 선생님이 말씀하셨을때, '독서대로 가렸으니 안보이겠지??히히'라고 생각을하고 그림을 그렷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진까지 보여주셨는데 나는 보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나를 시켯는데.. 그림을 그렸는데 인문환경이 뭔지 알리가!! 나는,"몰르겠어요." 라고 대답하고 장구치기를 맞았다 다른때와 다르게 정말정말 부끄러웠다 다짐했다 다음부터는 절때로! 사회시간에 다른짓을 하지 않겠다고. 근데 내가 정말 다짐을 이룰수 있을까?? 아니 그냥 목표로 해야겠다. 내가 안할때까지 목표로 삼아 한번 끝까지 달리는거야~~~~~~ 아자아자 서현서~~

종합예술제(4154김묘진)

내일은 종합예술제가 있는 날이다. 나는 합창을 나간다. 합주부들도 잘 해야할 탠데...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한 소리를 내면 정말 고운 소리가 날 것이다. 이번주는 정신도 바짝 차려야 한다. 이번주 목요일쯤에서는 특활경연대회가 열린다. 나도 독창과 서예 그리고 동시에 온 힘을 다 쏟아부어서 꼭 나의 목표를 도달하고 말겠다. 그리고 인이, 의섭이, 민석이는 알겠지만 우리는 10월 음협에 나간다. 대회의 날짜는 이번주 토요일이다. 꼭 좋은 성과 거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우리 꿈나무 예술재때 준비하는 '안녕 여러분(영어가 안되서 해석으로)'도 열심히 준비해야 겠 다.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불량식품 (൪൧൬൧ 서현서)

오늘은 안먹을려고했다. 오뎅이나 그런것을 사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달반다량 해오던 습관을 고칠리가... 불량식품이 날 유혹했다. 나는 참고 싶었다. 그런데 이미 내손에는 핫 미트볼이라는 매콤한 불량식품이 들려있었다. 일단 오늘까지 먹기로 한다 많이 샀다. 가는일에 3개 학원에서0개 가면서5개...집에서2개...흐흐흑 도대채 내가 몇개를 샀지??10개!!!! 이젠 꼭 참을거다. 그리고 유혹해도 다른것을 입에 쑤셔넣으면서 참을거다 이제는 불량식품....날 유혹하지 말아줘...나두 참을거야...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나의 반성문(4108윤순환)

-통신과제
-알림장 댓글을 하루도 빼머지 않고 하겠습니다.
-일기
-통신과제 댓글
-독서의 생활화 글을 올리겠습니다.

나의 생활 반성( 4161서현서)

저는 요즘에 반성을 해야 겠습니다 저는 툭하면 일기 안쓰고, 툭하면 통신 과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 아버지께 꾸중을 더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활 반성<४१५१, 권영>

요즘 모둠일기를 쓰지 않다가 오늘 썼다। 또 음악시간에 하모니카를 가져가지않아서 나 혼자서 리코더로 연습을 하였다। 정말 창피하였다। 다음부터는 꼭 준비물을 잘 챙겨 갈 것이다। 요즘은 일기도 잘 쓰고 있다। 지난번에는 일기 스티커를 결산할때, 그린마일리지 점수를 무려 8점이나 받았다। 정말 자랑스러웠다। 숙제도 잘 해왔다। 재택수업도 제 시간에 올리고, 격일지도 잘 풀어왔다। 앞으로도 숙제도 잘하고, 인사도 잘하고, 일찓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될 것이다.

나의 모둠일기의 반성(४१६० 박지민)

나는 모둠일기를 요즘 않 쓰고 있다। 그리고 네가 몇일 날 모둠 일기를 써야 하는 지도 까먹을 정도로 오랫동안 모둠일기를 쓰지 않았다। 이제 부터라도 모둠일기를 쓰기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항상 꾸준히 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우리의 추억(?)을 남기겠다। 이제 부터 나는 모둠일기를 내 일기라고 생각해야 겠다.

오늘의

나의 생활반성 (४१५२,권하윤)

나는 2학기에 와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나는 1학기 때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말만 그랬지 잘 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을 것이다.

나의 생활 반성 (4168 한유진)

학교숙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통신과제, 일기, 독서의 생활화, 알림장 댓글, 가끔 있는 격일지, 수업시간에 내준 숙제등이 있다।
2학기가 접어들면서 나는 학교 숙제를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바로 독서의 생활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접어들어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데 책을 읽지 않고 독서의 생활화도 요즘 들어 올리지 않아서 앞으로는 독서의 생활화 외에도 다른 숙제도 소홀히 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나의 반성(4153,김규리)

나는 김규리이다। 나는 일기를 예전에는 많이 않썼다। 그런데 나는 이제는 한 페이지를 꽉꽉 채운다। 나는 그리고 타자연습도 잘안한다। 그래서 타자의 급수가 항상 났다। 그래서 매일 혼나면서도 연습을 않한다। 이제는 타자연습을 해야겠다। 가끔씩 그냥 피곤하다는 이유 만으로 통신과제를 가끔씩 않한다। 이제는 알림장도 통신과제도 해야겠다.

권하윤

2학기가 시작된 후의 나의 생활 반성[४१६४, 이채은]

저는 요즘에 통신과제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자주 올렸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충실히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독서의 생활화도 일주일에 너무 부족한 수로 올린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너무 없더라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히 하는 채은이가 되겠습니다!

정선아 나의 생활 반성

나는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그리고 어머니께 넷북을 사달라고 조른다। 이제는 아이페드를 사주시겠다고 스스로 하신다।나는 아이페드를 산다면 한국판으로 고쳐서 통신과제와 알림장을 학원가는 시간,4시40분에 올리겠다। 그리고 동생을 때리지 않겠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포기를 하지 않겠다। 절대 게으르게 행동하지 않겠다.

나의 생활 반성 (4114 주현우)

내가 해야할 숙제
-독후감 쓰기
나는 요즘 주말밖에 독후감을 쓰지 못하고 있으니 더욱 자주 써야겠다.
- 일기쓰기
일기는 매일 꾸준히 잘 쓰고 있다.
- 통신과제 하기
통신과제는 매일 하고 있지만 금요일은 수업이 12시 넘어서 끝나 통신과제를 다음 날에 한다.
- 골든벨 외우기
매일 골든벨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 타자연습하기
타자연습은 2일에 한번씩 해서 390타 이상 나온 적이 약간 많다.

나는 생활 반성(4102김재민)

나는 1학기때나 2학기때 글씨가 아직 않좋다. 나는 그것이 않좋은 점이다. 그리고 숙제를 한번씩 않했다. 그리고 독후감을 잘않올렸다. 그리고 1학기때 싸움을 많이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씨름을 한다. 그리고 잘한점은 2학기때 일기를 꽉 채웠다. 그리고 나는 다음부터 학교에서 장난을 많이 않하겠다. 그리고 글씨를 고치도록 한번노력 하겠다. 그리고 숙제를 잘하겠다.

나의 반성김민서

저는 10월달에 좀 늦게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빨리 올릴 것입니다.

나의 생활 반성 (4166, 주유진)

나는 일기나 학습장 정리를 할 때 가끔 글씨가 이상해 지고 있다. 다시 처음 처럼 4학년이 되었던 그 첫 날 처럼 글씨를 바르게 쓰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또한 수업시간에 조금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물도 더욱더 잘 챙겨 오도록 해야겠다। 시험이 조금씩 다가 오고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올백에 꼭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나의 생활반성(4109윤신욱)

나는 알림장과 통신과제 댓글 그리고 통신과제 등 여러가지 많은 과제들을 다 했지만 사이버 가정학습과 독서생활화는 매일 하지 않았다।그래서 나는 앞으로 통신과제를 올리고 나서 일주일에 3번은 꼭 독서의 생활화를 올릴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 가정학습은 하교를 빨리 하는 수요일에 많이 할 것이다। 그리고 일기에는 그날 하지 못한 과제나 어려운 과제 등 오늘 잘못한 일들을 반성하는 글을 쓸 것이다। 나는 만날 노는 이야기, 재미있는 것들만 적었기 때문이다.

2학기 시작후 나의 생활반성(4158 동하늘)

2학기가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다। 내가 1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의 생활 반성을 해 보겠다। 나는 통신과제를 매일 매일 성의 있게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1학기때는 아주 열심히 하던 ERP 를 밀리며 하였다। 또 방학때나 1학기때는 엄청 밀려쓰던 일기를 이제는 밀리지 않고 잘 쓰게 되었다। 하지만 독서의 생활화에 독후감을 잘 올리지 못했다।
또 전체 알림사항에 올려진 숙제를 꼼꼼히 다 체크하면서 하였다।
나는 이제 독서의 생활화와 ERP를 열심히 해야겠다.

나의 반성(4107, 선경완)

나는 일기을 잘 않쓴다 그래서 그것의 반성을 해야 겠다 어제도 상설 않하고 일기 2쪽쓰고 상설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20분만 남아 그냥 청소을 하였다 앞으로는 일기을 잘쓰겠다면 않쓰고 그러니깐 벌을 받고 잘해야 겠다 나의 반성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러니깐 숙제을 잘하고 누나가 말않해도 잘하고 샤워도 잘하고 밖에 나왔다 오면 발, 손을 싰어야 겠다 이것은 나의 반성이었다 선경완

생활반성(4110 이종혁)

이번 음악시간에 우리 친구들과 나는 '작은세상'이라는 노래에 맞게 춤(안무)를 연습하였다। 나는 신수미, 주유진 같은 여자아이들이 가르쳐 준데로 열심히 안무를 연습하였다। 그리고 슬픔 장면에서는 내가 참 잘한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나는 일기를 손으로 잘 눌러쓰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손으로 눌러서 글씨를 잘 써야겠다। 내일 일기는 진짜 열심히 쓰겠다।
화이팅!!! 쉬는 시간에도 놀지않고 다음 시간에 배울 것을 연습하고 이번 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해야겠다.

나의 생활반성4156김윤서

숙제
- 일기쓰기
: 평일에는 꾸준히 쓰지만 가끔 휴일에는 일기를 빼먹기도 한다.
- 통신과제/ 댓글[3개]
: 통신과제를 열심히 올리고 있고 예전에는 댓글을 한 개밖에 달지 않았지만 요즘은 댓글을 3개씩 달고 있다 댓글을 더 열심히 올려야 겠다.
- 알림장 댓글
: 열심히 올리고 있다.
- 독후감 쓰기
: 일 주일에 최소 1개씩을 올리도록 노력한다.
- 타자 연습하기
: 타자평가일 때만 1주일 전에 열심히 연습한다.
- 골든벨 외우기
: 골든벨을 외우기 위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열심히 외우고 있다.
나는 앞으로 타자연습을 열심히 할 것이고, 독후감도 열심히 올릴 것이다 또한 골든벨을 열심히 외우겠다 또한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

나의 생활 반성(४१०६,남건오)

나는 2학기 들어서 매일 매일 일기를 잘 썼다। 그래서 나는 이 점이 잘 한 것 같다। 그런데, 문제점이 더 많다। 독후감을 많이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빛고을 독서 마라톤을 많이 올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 점을 반성하고 싶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씨름을 자주한다। 나는 그 것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부터는 씨름을 하지 않고 독후감도 많이 올릴 것이다.

나의 반성(4111 이진영)

나는 오늘 음악시간에 안무 연습을 하였는데, 일단은 장난을 쳤다 그런데 남자 아이들이랑 같이 놀았다 얘들이 손을 잡고, 돌라고 해서 돌았는데 나까지 제자리에서 돌게 되었다 안무를 할 때 제자리에서 잘 하긴 했는데, 너무 좁았다 나는 잘한 점이 있다 바로 과제를 잘 하는 것이다 통신과제 댓글과 통신과제 알림장과 일기를 매일 꾸준히 써왔다 이제는 숙제도 자신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장난 좀 줄여야 된다고 했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나의 생활반성

저는 반성할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성을 할점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성할점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१।복도통행을 잘하지못한것
२।친구 때린것
३।글씨 바르게 쓰지못한것
저는 학교에서 이3가지를 잘못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3가지를 고치도록하겠습니다।
가정에서
१।오빠한테 대을은것
२।집에서 뛰어다닌것
३।악지를것
저는 가정에서도 이3가지를 지키자고했는데 지키지못했습니다। 다음부터 꼭이것들을 꼭 지키겠습니다.

나의 반성(४१०५ 나웅찬)

복도에서 뛰고 영어도서관 안했다

정선아 나의 생활 반성

나의 반성(4163양해윤)

저는 한달동안 많은 것을 하였습니다। 많고 많은 시간동안 잘못한 점 그리고 잘한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일기를 빠지지 않고 잘 쓴것은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신과제 또 알림장 댓글 통신과제 댓글도 빠짐없이 잘 올렸습니다। 그러나 복도에서 많이 뛰고 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크게 떠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뛰지 않고 쉬는 시간에 조용히 하겠습니다।

나의 반성 (4167 진성연)

저는 진성연 입니다। 그리고 자주 일기를 빼먹습니다। 그리고 타자 연습도 거이 안합니다। 그서 이젠 일기를 쓰기 싫어도 몇줄 이라도 쓰고 하기 싫어도 해야 겠다। 그리고 집에 가면 엄마가 맨날 공부하라하는데 그때 어지럽고 졸려서 잠을 잔다। 앞으로는 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해야겠다। 엄마가 핸드폰을 해주셨는데 문자만 갈겼다। 이제 부터는 꼭 필요 할때만 쓰고 알 을 낭비 하지 않아야 겠다। 그럼 저는 바아~~!!!!!

나의 생활반성(4103 김지훈)

나는 2학기가 시작 되면서 지각을 많이 했다.그래서 7시에 일어나서 와야 겠다.
그리고 나는 통신과제 댓글을 잘 올리지 않았는데 이제는 꼬박 꼬박 친구들의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아야 겠다।또, 알림장 댓글에 모두 o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일기도 꼬박꼬박 내며 한줄도 남기지 않고 모두 채우도록 하겠다।

2학기가 시작된 후의 나의 반성할 점 [४१६४

나의 생활 반성(4104,김현)

나는 정말 반성할 것이 많다 그래서 나는 그 것을 이 모듬 일기에 쓰기로 하였다 그리고 다시는 그 것을 하지 않다고 다짐을 할 것이다 어제 내가 정말 엄청 큰일 날 뻔 했는데 어제 성건이가 난간에서 빨리가라고 해서 나는 거이 2m 이상 뛰었는 데 정말 날아서 땅 바닥에 곤 두막질 을 해서 정말 옷도 많이 배리고 내 앞에 있던 친구도 조금 다쳤다 그리고 다음 부터는 난간에서 놀지 않겠다.

나의 생활 반성 (4162신수미)

*내가 해야할 숙제
-독후감 쓰기
:나는 요즘에 독서의 생활화에 독후감을 못 쓰고 있다0그래서 독후감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그래서 이제부터 독후감을 많이 써야겠다.
-일기쓰기
:난 요즘에 종종 일기쓰기를 못 하였다.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일기를 꾸준히 쓰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
-통신과제 3개씩/알림장 댓글
:난 옛날과 같이 아직도 알림장 댓글과 통신과제 댓글을 잘 올리고 있다.
-타자연습하기
:난 1학기 때부터 거의 타자연습을 못하고 있지만 이제부터 타자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골든벨 외우기
:난 요즘에 자기 전에 골든벨을 자세히 잘 외우고 있다.

나의 반성(4154김묘진)

요즘 음악시간에는 안무와 율동을 짜서 6명의 친구들과 하는 조 활동을 한다. 하지만 마음은 좋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아서 정말 남자아이들은 조금 이상하게 했다। 내가 원래 잘 가르처 주어야 했었는데, 정말 아쉬웠다। 그리고 나는 더 열심이 통신과제를 더 열심히 해야했고 그리고 나의 목표인 일기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전혀 다른 묘진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모둠일기를 잘 쓰지 않는다। 이제 나의 날짜 19일에는 꼭 모둠일기를 쓸 것이다।

나의 생활반성(४१०९

나의 반성(४११३,정지원)

나는 통신과제는 하지만 알림장이나 통신과제 댓글을 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또한 독서의 생활화를 이제부터 꾸준히 올려야겠다। 나는 독서의 생활화를 어쩔 때만 올리지만 이제부터는 최소 이틀에 1권씩을 올려야겟다। 사이버가정학습 또한 많이 하지 않는다। 집에서 토요일, 일요일에 열심히 수업을 들어 쿠엔에이에 공부한 것을 작성할 것이다। 그리고 일기를 꾸준히 써서 일기상을 도전해보겠다।

2학기를 시작한 후의 생활반성(4159박은우)

2학기를 시작한지 벌써 1달 정도가 지났다। 나는 지금까지 과제를 잘 하고 학교 생활을 잘 했을까? 먼저 반성을 해 보자।
나는 통신과제를 제일 잘 올린 것 같다। 언제 한번 통신과제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통신과제에 좀 더 최선을 다하고 나보다 좀 더 잘 하는 친구 것을 보고 좀 더 보충을 하기도 했다। 또, 일기도 잘 썼다। 이번에는 저번 여름방학때 처럼 일기를 밀리지 않고 썼다। 참 잘한 점 인 것 같다।
잘 못한점은 독후감을 잘 안 올린 것이다। 이번에는 100권을 넘어 보겠다। 은우야, 화이팅!

나의 생활 반성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독후감 김민서 미국전쟁

저는 총싸움과 전쟁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전쟁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미국전쟁이 터졌습니다। 미국전쟁은 북미인 링컨과 남미인 노예를 부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북미는 카반 샤프스라는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 도시 사람이라서 총을 잘 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남미는 거의 다 시골 사람이어서 총은 구식이어도 총은 잘 쏘았습니다। 언제는 남미 사람들이 총탄이 다 닳아저 몸으로 싸웠는데 북미 사람들을 이긴 적도 있고 언제는 서로 폭탄을 쏘았는데 12발 모두 다 배에 맞고 지지지 않아 튕겨 나왔습니다। 결국은 전쟁은 북미 사람들이 이기게 됩니다। 하지만 링컨은 얼마 못가 죽습니다। 제가 만약 정치자가 된다면 전쟁 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많은 사람들이 저의 의견에 넘어오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