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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2011년 5월 3일 화요일
키플링 필통(४१५१ 김가은)
저는 키플링이라는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매우 가지고 싶었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시험을 잘 보았다고 사 주셨어요.
저는 정말 날아갈뜻 기뻐요.
댓글 1개:
익명 :
너 시험 잘 봤구나? 잘했어. 진짜 날아갈 것 같았어? 나는 그런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 기억이 안나는게... -선영-
2011년 5월 12일 오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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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시험 잘 봤구나? 잘했어. 진짜 날아갈 것 같았어? 나는 그런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 기억이 안나는게...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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