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부 (호남예술제)
오늘 합주부 호남예술제 대회가 있었다। 난 중간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그래서 힘을 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 난 오늘 결과를 두려워 하며 보았지만 결과는 최고상이다। 언니 말로는 합주부가 호남예술제 최고상 탄건 연속 10년이라고 하였다। 난 그 말을 듣고 너무 좋았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송원이 정말 좋았다। 다음 호남예술제 때 멋진 대회를 또 보여 줄 것이다। 네년에도 최고상을 타고 싶다.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합주부는 재미있어(४११९,조영훈)
이제 내일은 합주부가 꿈나무 예술제를 한 곳에 가서 공연을 한다। 나는 마음이 떨리고 금방이라고 심장이 터질것 같다। 그 이유는 우리 송원 합주부가 전국 합주부와 대결을 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특히 퍼스트여서 더 소리를 열심히 내야지 합주부가 더 잘 돌아갈수 있다। 우리반에는 영현이(서드) 지민이(서드) 태우(오보에 세컨) 에스더(플룻 세컨) 나(퍼스트) 이렇게 합주부가 5명이다 그동안 그리고 오늘도 저상설 고 상설 아침상설이나 손이 피가 나도록 연습했으니 꼭 최고상을 집중만 하면 될것 같다। 합주부 화이팅!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체육시간에...(४११७,이동현)
오늘 체육시간에는 청, 백군으로 나누어서 미식축구(?)같은 게임을 하였다। 처음에는 우리 팀 윤종이가 한 골을 넣었는데, 그 뒤로 수호가 청팀에서 골을 넣었다। 그래서 1대1으로 동점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모두 열심히 하는데, 가끔씩 보이지 않는 반칙들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체육선생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이다। 게임을 계속 쭉 진행을 하다가, 우리 백팀이 청팀골대 주변에서 패스를 하면서 골을 넣을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하지만, 청군은 갈수록 힘이 나나보다। 수호가 공을 빼앗아, 백군에 수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틈을 타서, 전속력으로 달렸다। 아무도 청백계주인 수호를 따라잡지는 못하였고, 골키퍼인 녹연이도 혼자서 수호를 막아내지 못하였다। 결국, 마지막에 우리 백팀이 청팀에게 점수를 내 주며, 2대 1로 막을 내리고, 수호와 수헌이가 협동을 하였는데, 둘이 협동을 하니까 정말 환상적이었다। 나는 반대팀인 백팀이었지만, 칭찬을 안 할 수 없었다। 수호는 정말 운동을 잘 하는 것 같다।
2011년 5월 6일 금요일
체육대회(4113안지원)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다. 처음에 운동장에서 국민체조를 하였다. 다행히 앞에서 신진우 선생님께서 국민체조를 해주셔서 따라할 수 있었다. 다음에 개인 달리기를 하였다. 나는 도헌이와 싸워서 못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 할 수 있었다. 나는 아쉽게 3등을 하였다. 시환이와 민우는 정말 빨랐다. 아닌가? 내가 느린것인가? 아무튼 그다음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옮기는 게임을 하였다. 정말 기대되었다. 내가 완전 빨리 옮겼다.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았다. 그런데 백군이 이겨버렸다. 아쉬웠다. 그다음은 우혜정 선생님께서 지도 하시는 것을 하였다. 이건 조금 어려웠다. 눈을 감고 돌기 였다. 나는 승경이가 설명을 해주었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다. 도헌이는 사진을 찍었다. 이번에는 청군이 이겼다. (예!!!) 이제 1 : 1이 되었다. 그다음은 조정수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이어 줄넘기(?)를 하였다. 뛰면서 줄넘기를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자신이 없었다. 아~...... 하지만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정말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게 있었다. 백군이 질서 점수로 1점을 얻은 것 이다. 정말 아쉬웠다. 2 : 2가 되었다. 그다음 뱀 같은 것 뛰어넘기와 피하기(?)를 하였다. 2번째로 쉬웠던 것이다. 이종주 선생님께서 지도하셨다.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결국 3 : 2가 되었다. 그다음 아이스크림(설레임)과 물을 마셨다. 운동을 하고 먹으니 정말 맛이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다음 롱다리 챔피언을 하였다. 제일 자신이 없었던 것 중 1개 였다. 나는 다리찟기를 못한다. 다만 최선을 다해서 청군이 이겼다. 정말 좋았다. 이제 4 : 2가 되었다. 다음은 땅콩 같은 것 발로 차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기(?)를 하였다. 이것도 조금, 아주 조금 쉬웠다. 다행이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이제 5 : 2이다. 다음은 이어달리기를 하였다. 드디어 달리기 대표들 끼리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내가 청색 체육복으로 응원을 한 덕에 청군은 플러스 되었다.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명민이, 세원이, 수호, 현서 등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그래서 6 : 2가 되어서 결국 청군 승!! 마지막에 국민체조를 하였다.
체육대회(4113안지원)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다. 처음에 운동장에서 국민체조를 하였다. 다행히 앞에서 신진우 선생님께서 국민체조를 해주셔서 따라할 수 있었다. 다음에 개인 달리기를 하였다. 나는 도헌이와 싸워서 못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 할 수 있었다. 나는 아쉽게 3등을 하였다. 시환이와 민우는 정말 빨랐다. 아닌가? 내가 느린것인가? 아무튼 그다음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옮기는 게임을 하였다. 정말 기대되었다. 내가 완전 빨리 옮겼다.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았다. 그런데 백군이 이겨버렸다. 아쉬웠다. 그다음은 우혜정 선생님께서 지도 하시는 것을 하였다. 이건 조금 어려웠다. 눈을 감고 돌기 였다. 나는 승경이가 설명을 해주었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다. 도헌이는 사진을 찍었다. 이번에는 청군이 이겼다. (예!!!) 이제 1 : 1이 되었다. 그다음은 조정수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이어 줄넘기(?)를 하였다. 뛰면서 줄넘기를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자신이 없었다. 아~...... 하지만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정말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게 있었다. 백군이 질서 점수로 1점을 얻은 것 이다. 정말 아쉬웠다. 2 : 2가 되었다. 그다음 뱀 같은 것 뛰어넘기와 피하기(?)를 하였다. 2번째로 쉬웠던 것이다. 이종주 선생님께서 지도하셨다.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결국 3 : 2가 되었다. 그다음 아이스크림(설레임)과 물을 마셨다. 운동을 하고 먹으니 정말 맛이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다음 롱다리 챔피언을 하였다. 제일 자신이 없었던 것 중 1개 였다. 나는 다리찟기를 못한다. 다만 최선을 다해서 청군이 이겼다. 정말 좋았다. 이제 4 : 2가 되었다. 다음은 땅콩 같은 것 발로 차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기(?)를 하였다. 이것도 조금, 아주 조금 쉬웠다. 다행이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이제 5 : 2이다. 다음은 이어달리기를 하였다. 드디어 달리기 대표들 끼리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내가 청색 체육복으로 응원을 한 덕에 청군은 플러스 되었다. 이번에도 청군이 이겼다. 명민이, 세원이, 수호, 현서 등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그래서 6 : 2가 되어서 결국 청군 승!! 마지막에 국민체조를 하였다.
2011년 5월 3일 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