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 동생
오늘 오랜만히 사촌 동생을 봤어. 내 사촌동생 이름은 김윤우야. 윤우는 항상 내 집에 오는 것을 좋아해. 나도 윤우와 노는 것이 좋아. 항상 윤우가 오면 노는 것이 가장 좋아. 그래서 자주 할머니 댁으로 가건나 윤우를 우리 집으로 초대해. 윤우는 정말 좋은 것같아 왜냐하면 날 신나게 해주고 날 기쁘게 해주거든. 난 이런 상상을 한 적도 있어. 윤우랑 같이 살면 얼마ㄴ나 좋을까?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 왜냐하면 우리 놀 시간이 없어서 그래.
댓글 2개:
지민아, 궁금한게 있는데,, 모둠일기 쓸때 숫자가 이상하게 나올때는 어떻게 해야되??? 나도 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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