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2일 화요일
마리아 테레지아 라는 여왕을 아니?
난 오늘 통신과제를 올리기 전에 마리아 테레지아 라는 책을 보았어. 오스트리아의 황녀였지. 하지만 그때 까진 살리카 법이 있어서 여자는 왕위에 오르지 못하였어.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도 그 시절에 살았지. 그리고 또 아름다운 쉰브룬 궁이 있었던 시절에도 살았다고 해. 줄여서 테리 라고 불리기도 하였고. 지금으로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은다면 사랑도 일도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대. 그녀의 남편 스테판은 굉장히 미남이었고. 그럼 우리도 공부도 친구들의 우정도 잘 지키는 4-1반이 되도록 하자~! 그리고 내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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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좋은 정보 고마워!~
그런데 글을 올린 이름을 밝혀주면 좋겠어~~
좋은 정보 고마워!~
그런데 글을 올린 이름을 밝혀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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