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5일 화요일

일기(4101김도헌)

어제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
화이트데이이자 ३.14가발견된 파이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일기를 늦게 쓰려고 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형과나의 편지를 읽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말이죠
저는 몰래 어머니가 놀라게 숨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러지는 못했지요 하지만 ,저희의꽃다발과 편지를 받고,기뻐하시는 것같았습니다

댓글 1개:

익명 :

아하 그랬구나. 우리 도헌이한테 그런 일이 있었구나. 너무 멋진 일이었네요. 안병상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