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모둠일기를 올렸어요.
선생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친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고 지금 모둠일기를 쓰고있죠. 지금은 오후 5시9분 이에요. 마침 오늘이 학원 쉬는날이라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할것이 없어 컴퓨터를 켰어요. 그러니 모둠일기가 생각이 났죠.
그래서 지금 올리고 있어요. 마땅이 주제가 없어 내 마음대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모둠일기가 몇번까지 왔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제 차례가 넘었다면 이 글으로 할래요. 차례가 넘지 않았다면 그냥 모둠일기를 한번더 쓸거고요.
제가 왜 존댓말을 하는지 아세요?
왜냐하면 여기는 학교가 아니고 인터넷상이기 때문이에요.
존댓말을 쓰면 듣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나이가 같아도 말이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댓글 2개:
정말 좋은 생각이구나. 역시 우리 해진이!! - 선생님
아직은 너의 번호가 되지 않았어~~
그래도 올려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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