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목요일
바이올린(4156김지운)
제가 바이올린을 시작했을 때는 9살 12월달이었던 것 같아요. 약 내가 3학년때 바이올린을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 스즈키4권이랍니다. 저는 진도가 빠른 편 이에요. 그런데, 그 비법이 뭔지 아세요? 모둠일기를 보는 친구들에게만 공개할께요. 첫번째는 너무나 당연한 연습이에요. 저는 집에서 그렇게 많이 연습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는 열심히 하는 편인 것 같아요. 두번째도 중요해요. 집에서 학교에서 레슨하기. 보통 우리학교 바이올린 하는 선배 후배 친구들은 3/2가 집에서 안 하고 학교에서만 레슨을 해요. 그러면 무엇이 안 좋은지 무엇이 좋은지 알려드릴께요. 장점: 학교에서만 하면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스스로 연습하다보면, 지겹지도 않을 것 이에요. 단점: 연습량은 지지 않는 학교 레슨이지만 학교 레슨하는 선배, 후배, 친구들이 많아서 사소한 것은 그냥 넘어가지요. 하지만 집 레슨은 달라요. 집 레슨을 하면, 사소한 것은 넘어가지 않고, 몇 번씩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요. 그러면 알게 된 것이 많으면 신나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몇번씩 연습할 수 있어요. 집에서 학교에서 바이올린을 하거나, 다른 악기들을 하면, 잘 하면서 빨리 진도 나갈 수 있을 것 이에요. 그런데, 빨리만 진도 나간다고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배우는 곡 바로 뒤에 3개 정도만 계속 연습하고, 하루는 1권부터 자신이 하고 있는 곳 까지 연습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악기하는 친구들 파이팅!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애들아, 안녕! (4106김영현)
4학년 1반 우리 친구들아, 벌써 3월 30일이네. 3월 2일 설레는 마음으로 너희들과 안병상 선생님을 보았어. 그리고 모두 나의 친한 친구가 된 느낌이 들어. 우리 앞으로 남은 4학년동안 사이좋게 잘 지내보자. 그리고, 우리 반에 지금 잘 되어가고 있는 아침독서는 우리가 1등이라고 생각해. 우리 더욱더 독서를 잘 해서 마음의 양식을 쌓도록 하자. 그리고, 세원아, 매일 알림장에 우리들이 할 일을 적어주어서 고마워, 네 덕분에 준비물도 잊어버리지 않고, 꼼꼼이 챙길 수 있는 것 같아. 우리 힘을 합해서 앞으로 멋진 우리반을 만들도록 노력해보자.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2011년 3월 29일 화요일(선지민)
1달이 벌써~
애들아, 너희들과 함께한지 1달이 되었어. 이 1달동안 않좋은 날 좋은 날 이렇게 나뉘어져서 1달을 지냈었지. 이 1달을 넘기고 이제 새로운 4월달로 넘어가. 세월이라는게 정말 빠르더라. 우리가 만난지 2주일 밖에 된 것 같은데 1달이나 지났다니...우리 4학년이 된 2번 째 달을 맞이하자. 그리고 우리 다투거나 싸우지 말자~ 알겠지?? 애들아, 우리 무슨일이 일어나도 서로 위로해주면서 1년 동안 잘 지내보자. ^0^
애들아, 너희들과 함께한지 1달이 되었어. 이 1달동안 않좋은 날 좋은 날 이렇게 나뉘어져서 1달을 지냈었지. 이 1달을 넘기고 이제 새로운 4월달로 넘어가. 세월이라는게 정말 빠르더라. 우리가 만난지 2주일 밖에 된 것 같은데 1달이나 지났다니...우리 4학년이 된 2번 째 달을 맞이하자. 그리고 우리 다투거나 싸우지 말자~ 알겠지?? 애들아, 우리 무슨일이 일어나도 서로 위로해주면서 1년 동안 잘 지내보자. ^0^
우리 집 옆에 있는 산에 불이 났대요(4155, 김유진)
우리 집 옆에 있는 산은 금당산인데 뉴스에서 봤는데 3시 6분인가에 불이 났대요. 그래서 내가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갈때 헬리콥터가 와서 물을 뿌리고 소방차도 와서 물을 뿌리고 그랬어요. 집에 와서 가 보니까 밤이여서 그러나 산이 까맸어요. 저는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우리 아파트까지 불이 닿지 않아서에요।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김세원]
지금 나는 컴퓨터 앞에 있어요.
모둠일기만 올리고 숙제하려고 해요.
과자 먹고 싶은데..
오감자는 어떨까요
칸쵸도 먹고 싶고
아!! 괜히 썼나봐
쓰니까 훨씬 더 먹고 싶어지잖아
모둠일기만 올리고 숙제하려고 해요.
과자 먹고 싶은데..
오감자는 어떨까요
칸쵸도 먹고 싶고
아!! 괜히 썼나봐
쓰니까 훨씬 더 먹고 싶어지잖아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피아노 조율[김세원]
몇달 아니 몇년? 동안이나 조율을 안해서
저희집 피아노의 음정은 매우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쌤도 조율이 시급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율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왔습니다.
아저씨는 피아노 몸체를 뜯었습니다.
오~
피아노 속은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건반이 83갠가 86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일일히 다 밑에까지 연결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피아노를 해부(?)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조율이 끝났습니다.
조율이 끝났는데도
음이 내려갔는지 맞춰졌는지 올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조율이 됬다니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저희집 피아노의 음정은 매우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쌤도 조율이 시급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율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왔습니다.
아저씨는 피아노 몸체를 뜯었습니다.
오~
피아노 속은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건반이 83갠가 86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일일히 다 밑에까지 연결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피아노를 해부(?)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조율이 끝났습니다.
조율이 끝났는데도
음이 내려갔는지 맞춰졌는지 올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조율이 됬다니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모둠일기(4158문해진)
오늘 처음 모둠일기를 올렸어요.
선생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친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고 지금 모둠일기를 쓰고있죠. 지금은 오후 5시9분 이에요. 마침 오늘이 학원 쉬는날이라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할것이 없어 컴퓨터를 켰어요. 그러니 모둠일기가 생각이 났죠.
그래서 지금 올리고 있어요. 마땅이 주제가 없어 내 마음대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모둠일기가 몇번까지 왔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제 차례가 넘었다면 이 글으로 할래요. 차례가 넘지 않았다면 그냥 모둠일기를 한번더 쓸거고요.
제가 왜 존댓말을 하는지 아세요?
왜냐하면 여기는 학교가 아니고 인터넷상이기 때문이에요.
존댓말을 쓰면 듣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나이가 같아도 말이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친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고 지금 모둠일기를 쓰고있죠. 지금은 오후 5시9분 이에요. 마침 오늘이 학원 쉬는날이라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할것이 없어 컴퓨터를 켰어요. 그러니 모둠일기가 생각이 났죠.
그래서 지금 올리고 있어요. 마땅이 주제가 없어 내 마음대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모둠일기가 몇번까지 왔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제 차례가 넘었다면 이 글으로 할래요. 차례가 넘지 않았다면 그냥 모둠일기를 한번더 쓸거고요.
제가 왜 존댓말을 하는지 아세요?
왜냐하면 여기는 학교가 아니고 인터넷상이기 때문이에요.
존댓말을 쓰면 듣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나이가 같아도 말이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1년 3월 22일 화요일
마리아 테레지아 라는 여왕을 아니?
난 오늘 통신과제를 올리기 전에 마리아 테레지아 라는 책을 보았어. 오스트리아의 황녀였지. 하지만 그때 까진 살리카 법이 있어서 여자는 왕위에 오르지 못하였어.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도 그 시절에 살았지. 그리고 또 아름다운 쉰브룬 궁이 있었던 시절에도 살았다고 해. 줄여서 테리 라고 불리기도 하였고. 지금으로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은다면 사랑도 일도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대. 그녀의 남편 스테판은 굉장히 미남이었고. 그럼 우리도 공부도 친구들의 우정도 잘 지키는 4-1반이 되도록 하자~! 그리고 내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4262선지민)
영어학원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은 seven english라는 것이 있어. 그 문제를 다 풀지 않으면 남아서 풀고가. 그런데 오늘 내가 남을 줄알았어. 4문제나 밀렸거든. 학원 선생님께서는 2개까짐나 용서하시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않한 개수를 주었는데 난 딱 2개를 않한거야. 그래서 난 남지 않게되었어.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 날이였다니까..나도 이렇게 했었나???궁금했다니까. 난 앞으로도 영어 학원 숙제를 잘 하는 어린이가 될꺼야.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은 seven english라는 것이 있어. 그 문제를 다 풀지 않으면 남아서 풀고가. 그런데 오늘 내가 남을 줄알았어. 4문제나 밀렸거든. 학원 선생님께서는 2개까짐나 용서하시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않한 개수를 주었는데 난 딱 2개를 않한거야. 그래서 난 남지 않게되었어.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 날이였다니까..나도 이렇게 했었나???궁금했다니까. 난 앞으로도 영어 학원 숙제를 잘 하는 어린이가 될꺼야.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아이구~ 나 너무 힘들어.
얘들아, 내가 곧 있으면 얘들이 올리는 것처럼 올려야 하는데,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 나더라구. 그래서 난 결국에 최후로 자유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했지. 그래서 가은이가 아주 친절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고. 정말 고마웠어. 가은아, 고마워. 그래서 나는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거고, 어쨌든 정말 고마워.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내일은 참관수업(김세원)
안녕 애들아 나 처음으로 여기에다가 글 올려보는거야। 이렇게 올려보니까 왠지 떨리고, 조마조마한 느낌이 들어।
우리는 '눈으로 듣자, 배꼽으로 보자'를 잘 실천하고, 예의바른 반으로 선생님께서 통신과제에서도 칭찬해 주셨어।
그리고 2반선생님도 자세 바르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잖아। 3반 선생님도।
우리 내일 참관수업이 있어।
4학년이 되어서 첫번째로 하는 참관수업이니까 나는 매우 떨려। 내 생각에는 국어 아님 사회를 하겠지?
도대체 무슨 과목을 할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우리 4학년 1반 내일 참관수업 때도 열심히 하고, 좀더 열심히 노력하여 더욱더 멋진 우리반을 보여주도록 하자।
그리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고 생각을 조리있게 말표하고,
'눈으로 듣자 배꼽으로 보자'를 잘 실천하는 우리반이 되자।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영어 수업(4111, 서영광)
나는 오늘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는데 율동이 나왔습니다 친구들은 율동을 잘 안했는데 나는 율동을 잘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 율동 앞에서 나와서 할 사람 나오라고 하셔서 내가 나갔습니다 나는 율동을 앞에서 하면 그냥 재미만 있는줄 알았는데 하고났더니 선생님이 스티커를 2장이나 주셔서 기쁩니다.
2011년 3월 16일 수요일(4262선지민)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였어요। 먼저 식당에 갔지요। 그 식당 이름은 감자탕이예요। 거기서 우리 엄마 병원 친구의 정아라는 아이를 만났어요। 그 정아라는 아이는 자신감이 늘 넘처나고 씩씩한 아이예요। 올해에는 3학년이죠। 그런 정아랑 갖이 감자탕 집에서 잡기놀이나 그네를 타며 놀았어요। 오늘 따라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어요.
2011년 3월 16일 수요일(4151 김가은)
2011년 3월 15일 화요일
일기(4101김도헌)
어제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
화이트데이이자 ३.14가발견된 파이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일기를 늦게 쓰려고 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형과나의 편지를 읽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말이죠
저는 몰래 어머니가 놀라게 숨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러지는 못했지요 하지만 ,저희의꽃다발과 편지를 받고,기뻐하시는 것같았습니다
화이트데이이자 ३.14가발견된 파이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일기를 늦게 쓰려고 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형과나의 편지를 읽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말이죠
저는 몰래 어머니가 놀라게 숨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러지는 못했지요 하지만 ,저희의꽃다발과 편지를 받고,기뻐하시는 것같았습니다
2011년 3월 15일화요일(4학년1반51번,김가은)
오늘 수학학원에서 책을 다 끝내서 블로코스라는 게임을 했어요!!! 블로코스는 조각끼리 꼭짓점을 맞추어 놓는 게임인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1년 3월 14일 월요일
2011년 3월 3일 목요일
저도 써도 되나요??? (한유딩이)
안녕하쎄요!
안병상 선생님과 후배들!
아... 옛날 생각 난다..
후배들아! 숙제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들어! 안그러면 너희들 발바닥이 날라갈 수 있단다..
안쌤은 좋은 선생님이셔..
1년동안 잘 지내봐~
아, 내 소개가 늦었군.. 난 이 반을 졸업(?)한 선배란다.. 그럼 이만~
< 근데요 쌤! 여기에다 저도 쓸 수 있나요?? >
안병상 선생님과 후배들!
아... 옛날 생각 난다..
후배들아! 숙제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들어! 안그러면 너희들 발바닥이 날라갈 수 있단다..
안쌤은 좋은 선생님이셔..
1년동안 잘 지내봐~
아, 내 소개가 늦었군.. 난 이 반을 졸업(?)한 선배란다.. 그럼 이만~
< 근데요 쌤! 여기에다 저도 쓸 수 있나요?? >
2011년 3월 2일 수요일
3월 첫만남
새롭게 만난 우리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선생님과 공부한 것 생각해 보세요.
공부하는 이유는 기여하기 위해서다.
나를 위해서 보다는 우리, 민족, 국가, 인류의 삶에 기여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내가 한 부분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겠지요!
눈으로 듣자, 배꼽으로 보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오답을 두려워하지 말자
이것들은 우리의 머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서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잊지 말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도록 합시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공부를 재미있어 하면 좋겠습니다.
알고 싶고, 배우고 싶고, 궁금하고 등등
혹시 선생님이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말해 주세요.
정말 선생님은 여러분을 돕고 싶어요!
그 다음 감동을 담게 발표하기
똑같은 목소리라도 그 목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그 시작은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그 순간부터 수없이 많이 연습되어야 가능합니다.
내 스스로 감동적인 목소리를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수업시간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않기 - 이것은 모든 수업 시간에 꼭 지켜야 합니다.
수업 시간은 내 마음대로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나는 배우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혼자 하는 말, 끼어드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꼭 지켜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정말 잘 했습니다. 내일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줄서기
15초 기록 달성 축하합니다.
이것은 우리 반의 협동심을 판단하는 활동입니다. 앞으로도 이 기록이 유지되도록 노력합시다.
일기쓰기
일기는 한 장 가득 써야 합니다. 많이 쓸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일기를 가득써야 합니다.
아울러 글씨는 연필에 힘을 주어서 정성껏 써야 합니다. 글씨는 내가 잘 보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잘 보도록 써야하기 때문이에요!!
오늘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했습니다. 선생님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더욱 멋진 내가 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4학년이라서 늦게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이제는 집중력과 체력의 싸움입니다. 코피가 날 겁니다. 아플 겁니다. 모든 4학년이 이 시기를 거치면서 겪은 일입니다. 3월 한 달만 지나면 체력적인 부분은 모두 해결되니까 참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오늘 우리가 더욱 노력합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선생님과 공부한 것 생각해 보세요.
공부하는 이유는 기여하기 위해서다.
나를 위해서 보다는 우리, 민족, 국가, 인류의 삶에 기여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내가 한 부분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겠지요!
눈으로 듣자, 배꼽으로 보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오답을 두려워하지 말자
이것들은 우리의 머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서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잊지 말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도록 합시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공부를 재미있어 하면 좋겠습니다.
알고 싶고, 배우고 싶고, 궁금하고 등등
혹시 선생님이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말해 주세요.
정말 선생님은 여러분을 돕고 싶어요!
그 다음 감동을 담게 발표하기
똑같은 목소리라도 그 목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그 시작은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그 순간부터 수없이 많이 연습되어야 가능합니다.
내 스스로 감동적인 목소리를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수업시간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않기 - 이것은 모든 수업 시간에 꼭 지켜야 합니다.
수업 시간은 내 마음대로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나는 배우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혼자 하는 말, 끼어드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꼭 지켜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정말 잘 했습니다. 내일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줄서기
15초 기록 달성 축하합니다.
이것은 우리 반의 협동심을 판단하는 활동입니다. 앞으로도 이 기록이 유지되도록 노력합시다.
일기쓰기
일기는 한 장 가득 써야 합니다. 많이 쓸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일기를 가득써야 합니다.
아울러 글씨는 연필에 힘을 주어서 정성껏 써야 합니다. 글씨는 내가 잘 보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잘 보도록 써야하기 때문이에요!!
오늘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했습니다. 선생님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더욱 멋진 내가 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4학년이라서 늦게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이제는 집중력과 체력의 싸움입니다. 코피가 날 겁니다. 아플 겁니다. 모든 4학년이 이 시기를 거치면서 겪은 일입니다. 3월 한 달만 지나면 체력적인 부분은 모두 해결되니까 참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오늘 우리가 더욱 노력합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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