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다. 나는 솔직히 초콜렛을 받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광주송원초등학교를 4년, 이제 5년 다니면서 한번도 초콜릿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교과서를 사물함에 느려고 사물함을 여니 왠 초콜릿이 있었다! 나는 그 순간 너~무 너~무 기뻤다. 광주송원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초콜릿을 받은 것이다. 그 외 많은 친구들이 나에게 초콜릿을 주어 기뻤다. 초콜렛 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 화이트데이에 갚을게~(?) 어쨌든 초콜렛을 받아 좋은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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