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 친구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왔다.
선아- 일상생활에 쓰이는 폐를 만들어왔다.
진영- 트릭아트. 사진 넣기 깔끔하게 해 왔다.
지민- 자기 스스로 묻고 답하기 하여 보고서
종혁- 친구가 만든 공예품 따라 만들기
현서- 보고서를 컴퓨터로
종혁- 재활용품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좋다.
송훤-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해 만들어서 잘 만들었다.
셩완- 하늘이가 혼자서 발명품을 만들어씩 때문
은우- 심슨을 그려보고 싶다.
하늘- 은우가 팜플렛으로 보고서를 만들어서 좋음
하윤- 그림을 그려 선택 과제를 했기 때문
해윤- 하윤이는 겨울방학 실천 기록표를 작성해서
규리- 보고서 같은 것을 만들 때 직접 가서 찍은 사진을 넣어서
한유진- 희귀 동물로 보고서 만들어서
현우- 컴퓨터로 입력해서 훨씬 깔끔
성모- 영어 캠프를 가고 싶다
지훈- 광주 쪽의 여행이지만 친구들은 다른 지역에 갔기 때문
재민- 자기가 만든 신문이 정확히 써져 있어서
순환- ebs잘 함
현 - 그림을 그려야 겠다.
건오- 도자기를 가지고 모양을 만들었기 때문
신욱- 모든 것을 컴퓨터로 해결하여 신문 만들었지만 친구는 직접 써서
묘진- 영어 학원에서 해온 것을 가져와서
윤서- 여러 사진 스크랩 해와서
수미- 독서의 생활화의 내용은 엄청 길어서
채은-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서 잘 썼기 때문이다.
영 - 방학 생활 교재를 전부 다 풀어왔기 때문
주유진 - 마지막의 부록 만 했는데 수미는 책 전부를 풀어 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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