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목요일

4학년 마지막 날 -박은우-

오늘을 4학년 마지막 날이다. 4학년 동안 여러 친구들과 많이 친하게 지내고, 자신감을 더 갖게 되어서 좋았다.
나는 이 모둠일기가 좋다.
이 모둠일기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일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공책으로 된 일기에 글을 쓴다면 나중에 잃어버리면 끝이다.
하지만 이 일기는 삭제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것이다.
4학년 동안 나를 잘 지켜봐 주시고 여러 것들을 가르쳐 주신
안병상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5학년 때에도 열심히 학교생활 잘 하겠고,
모든것에 성실히 노력하는 '은우' 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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