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다 ~!! 방학이 아닐때에는 방학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심심하다. 방학때는 나혼자다. 흐흐 ]
친구들아 보고 싶오
보고싶오((ㅠㅠ)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여러 게시글 반성(൪൧൬൨,신수미)
-나는 이번에 여러 게시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나는 재택수업의 개수가 다른 친구들과 다르기도 한다.누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다른 친구가 2번 올린것인지 아니면 내가 몇개를 빼먹은건지...그래도 이미 지나간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재택수업 뿐만이 아니라 erp도서관도 꾸준히 해서 꼭 좋은 점수를 얻도록 하겠다.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여러 게시글 반성 (4168한유진)
나는 통신과제 갯수와 재택수업 갯수가 다른 친구들보다 적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통신과제를 매일매일꼬박꼬박 올리겠고 재택수업도 빼먹지 않고 내용도 성실하게 올릴 것이다.
갯수를 쓰고 나서 (4110 이종혁)
오늘은 선생님께서 통신과제, 재택수업, 칭찬합시다, 자유게시판 등 글 개수를 조사하셨다.
나는 통신과제와 재택수업이 약간 다른 아이들보다 쳐졌다.
칭찬합시다는 0이었다. 하하...
알림장 글수는 내 버스 특성상 매우 늦게 도착해서 쓴 적이 없다.
앞으로는 칭찬합시다, 알림장 등을 더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나는 통신과제와 재택수업이 약간 다른 아이들보다 쳐졌다.
칭찬합시다는 0이었다. 하하...
알림장 글수는 내 버스 특성상 매우 늦게 도착해서 쓴 적이 없다.
앞으로는 칭찬합시다, 알림장 등을 더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즐거운 12월 (4114 주현우)
이번 달은 2010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다. 12월달에는 여려가지 행사가 있다. 먼저 예체능 기말고사, 한자 경시대회, 합주부 오디션, 수학 경시 대회, 합창부 오디션, 영재성 검사, 송원과학영재반 선발평가, 적금, 성금 수학, 으뜸상 자료 수합, 스케이트 체험, 각종 시상식, 방학식, 학문적성검사등이 있으며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이다. 그래서 오늘 마트에 가서 산타모자를 샀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송원과학영재반 선발평가 대비 공부를 했다. 엄마께서는 19일에 영화를 보여주신다고 했다. 12월은 할일도 많지만 재미있는 날도 많다. 그리고 오늘과 내일 눈이 온다고 하니 정말 신난다. 그래서 난 12월달이 제일 좋다!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쌍안경(박은우)
이건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동생이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졸라서 주문한 '쌍안경' 이 집에 도착했다. 나도 너무 궁금해서 빨리 그 택배 상자를 가위로 잘라서 열어보았다. 생각보다 크고 멋졌다. 그래서 신우가 써 보라고 해서 한번 쌍안경을 써 보았더니 너무 멋졌다. 우리 집 앞에 있는 풍암고등학교도, 김밥나라도 다 크게 보였다. 심지어 저 멀리 있는 월드컵 경기장이랑 풍암저수지에서 산책하고 있는 사람도 보였다. 너무 신기했다. 다음에도 꼭 쌍안경을 이용해 보고 싶다~~
호주의 사람들의 여유과 기쁨(4107, 선경완)
체육시간때 무용 선생님이 호주의 전통춤을 춘다해서 호주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호주인은 여자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사람이 9시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서 커피를 30분씩이나 마시고 그다음에 9시 30분이니깐 12시 까지 일하고 밥을 먹는데 2시간이 나 걸리고 4시간 일하고 그다음에 퇴근하고 너무나도 여유롭다. 그리고 호주는 땅이 넓은데 인구가 좀 부족하다가 말씀하셨다. 그래서 여자가 아기를 낳으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까지 지낼수 있는 학비를 주게 습니다. 하면서 100만원~ 300만원 씩 막준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늙으면"실버 타운으로 모시겠습니다. " 나는 호주가면 부자라고 한다 엄마가 아이를 많이씩 나으면 아까 말한것처럼 100만원부터 300만원을 주니깐 호주는 엄청나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 호주는 사람을 못죽게 한다. 늙고 암에 걸렸스니깐 죽어야지 말하면 안된다고 수술 해야 된다고 막 한다. 그리고 호주는 1위가 여성이고2위는 노인이고 3위는 강아지이고 4위가 남자라고 한다. 남자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은 여기 대한민국이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도덕 시험지(൪൧൦൬,남건오)
오늘 3교시 과학시간에 도덕 시험지를 받았다. 그런데, 친구들이 1번에 덕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는데 가르켜 주시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책임이라고 써서 맞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선생님께서 우리들의 수준이 높은 줄 알아서 그랬다고 하셨다. 그래서 1번에 '화분에 물주기'라고 한 친구들을 맞게 해주었다. 그래서 우리반은 모두 기뻐했다.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예체능 시험, 끝!(박은우)
오늘도 또 다른 고비 한개를 넘겼다. 바로 '예체능 시험' 이었다. 나는 어제 전과랑 문제집을 풀면서 예체능 시험 준비를 했다. 그래서 빨리 씻고 잤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정신이 아주 맑았다. 1교시에는 체육과 도덕을, 2교시에는 음악과 미술을 그리고 3교시에는 한자를 보았다. 그런데, 나는 한자가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또 다른 기쁜 것은 바로 예체능이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학영재 시험과 수학경시대회 시험이 남았다. 남은 시험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박은우, 화이팅~!!!
또 다른 기쁜 것은 바로 예체능이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학영재 시험과 수학경시대회 시험이 남았다. 남은 시험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박은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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