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7일 월요일

지구야 미안해(4158 동하늘)

나는 요즘 지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 지구를 아프게 한 것같아 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첫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겠다।

우리는 지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 비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은 환경미화 아저씨를 제외하고 거의 아예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지구를 함부로 대하면 우리에게 오는 대가도 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턴 정말 지구를 살리는 데에 앞장서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2010년 9월 9일 목요일

피구

오늘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였다। 나는 피구를 좋아한다। 친구들도 모두 피구를 하고 싶었는지 체육선생님께서 운동장에 나가서 피구를 한다고 말씀하시자 모두 소리를 지르며 신나했기 때문이다। 나는 노란팀이있다। 나는 피구공으로 약 3명의 친구들을 맞추었다। 또 우리팀이었던 경완이가 상대편(빨간팀) 팀의 공격수 바깥에서 수비를 하여서 경완이가 많은 상대편 친구들을 맞추어서 우리 팀은 ३:2로 이겼다।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체육시간에 피구만 하면 좋겠다.ㅋㅋㅋㅋ

자리 바꾸기-박은우

우리는 목요일마다 자리를 바꾼다।
선생님께서는 참 신기한 프로그램을 만드셨다।
바로, 컴퓨터로 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4학년 처음에 자리를 바꾸는데, 너무 신기했다।
오늘은 내 짝꿍이.....
경완이였다।
내 자리를 마음에 드는데, 짝궁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나는 여자와 짝꿍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3분단 앞자리를 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앞으로 경완이랑 잘 지내보아야 겠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수요일(김현)

와우 와우 와우 오늘은 수요일 이다 나는 수요일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정말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수요일이였으면 했다 그래서 나는 수요일이 좋다.

४१५८ 동하늘

수요일은 항상 빨리 끝나는 날이다। 항상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2010년 9월 2일 목요일

2학기(4158동하늘)

2학기가 시작된 지도 벌써 4일이다। 2학기때는 1학기 때보다 더 열심히 해 5학년을 올라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고를 향해 ㅇ화이팅!!

2010년 9월 1일 수요일

영어교실

오늘 영어 교실에 첫번째로 가 보았다
우리는 자리 배치를 했는데, 내 옆에는 하솔지와 주유진이 앉게 되었다
나는 이제 영어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었으니 열심히 영어를 할 것이다.

전학생이다!!

우리 교실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그 전학생의 이름은 바로 마송훤이였다। 이름은 우리 학교랑 비슷하지만 송원이 아니라 송훤이 이기때문에 우리 학교 이름이 아니다। 나는 내가 송훤이에게 먼저 친구를 하자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 오늘도 송훤이랑 친구이다। 송훤이는 친구가 생겨서 매우 기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송훤이에게 많은 친구가 말을 걸어주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송훤도 이제는 우리의 반에 있는 학생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