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지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 지구를 아프게 한 것같아 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첫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겠다।
우리는 지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 비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은 환경미화 아저씨를 제외하고 거의 아예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지구를 함부로 대하면 우리에게 오는 대가도 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턴 정말 지구를 살리는 데에 앞장서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2010년 9월 27일 월요일
2010년 9월 9일 목요일
자리 바꾸기-박은우
우리는 목요일마다 자리를 바꾼다।
선생님께서는 참 신기한 프로그램을 만드셨다।
바로, 컴퓨터로 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4학년 처음에 자리를 바꾸는데, 너무 신기했다।
오늘은 내 짝꿍이.....
경완이였다।
내 자리를 마음에 드는데, 짝궁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나는 여자와 짝꿍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3분단 앞자리를 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앞으로 경완이랑 잘 지내보아야 겠다.
선생님께서는 참 신기한 프로그램을 만드셨다।
바로, 컴퓨터로 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4학년 처음에 자리를 바꾸는데, 너무 신기했다।
오늘은 내 짝꿍이.....
경완이였다।
내 자리를 마음에 드는데, 짝궁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나는 여자와 짝꿍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3분단 앞자리를 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앞으로 경완이랑 잘 지내보아야 겠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2010년 9월 2일 목요일
2010년 9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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