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웃음이 가득찬 우리반, 행복이 가득찬 우리반 (4159 박은우)

나는 언제나 생각한다. 우리 반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반은 다른 반보다 비해서 많이 웃고, 행복해 하는 것 같다.
대부분 친구들은 친구들에 대한 불만, 선생님에 대한 불만 온 불만이 가득해서 매일마다 찡그린다. 나의 단짝친구도 그런다. 매일마다 짜증만 내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반면, 우리 반은 그렇지 않는다. 오히려 쉬는 시간에 웃으면서 친구들과 떠든다. 선생님께서는 떠드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다. 물론 나도 약간은 그렇다.
하지만 웃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
난 우리 반이 앞으로도 웃음꽃이 피어나면 좋겠다.
<끝>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4.19란??무엇일까요??(4162,신수미)

4.19란?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는 추악하고 불법적인 부정선거로 얼룩졌다. 민주당 마산지부의 선거무효 선언을 시작으로 부정선거 규탄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이승만 정부는 무차별 진압에 나섰고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연행되어 고문당했다. 4월 18일에 고려대 학생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구속된 동료 학우들의 석방과 학원 자유를 요구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인 후 귀가하던 중 정치 깡패들의 테러로 수 십 명의 학생들이 부상당했다. 이에 분노한 학생들이 4월 19일 아침에 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뛰쳐나와 애국가를 부르며 돌진하였다. 시민들도 합류하여 10만 명이 넘자 경찰은 막을 수 없음을 알고 무차별 사격하였고 다수의 학생과 시민들이 희생되었다. 이에 대학교수단이 동조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였다. 다행히 경무대(현 청와대)를 지키던 계엄군은 실탄을 장전한 상태였지만 엄정중립의 입장을 지켰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린 이승만 대통령은 마침내 하야 성명을 발표했다. 그 후 허정 내각수반이 과도정부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질서를 회복하는데 힘썼으며 그 결과 1960년 8월에 의원내각제의 장면 내각이 출범하였다.4월 19일에 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뛰쳐나와 애국가를 불러서 4.19라는 것이 정해 졌다고 들었다.

4.19 혁명에 대하여.(4154 김묘진)

4.19혁명
혁명의 배경(3.15 부정선거에서 4.19혁명까지)
이승만 치하에 갖은 부정부패와 공무원의 무능과 경제는 토탄에 빠져들었고 3월15일 부정선거로 인한 재집권야욕을 민주학생들의 의거가 발생 4월19일 그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이승만정권이 물러났고 과도 정부가 수립되어
윤보선씨가 4대 대통령으로 취임 이에 사회는 극도로 혼란 경제는 마비된 상태이고 식량난에 국민들이 끼니를 때우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사회불안이 가중된때 군사쿠테타를 로이어지게되었음.

이 4.19 혁명은 민주 학생에 의거 주도되어 전 국민으로 확산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중에의하여 정권이 교체된 역사의 가장큰 의의를 갖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큰의미를 갖고있는 혁명을 정치가들의 분열과 야합으로 국민은 더 불안이 가중되어 일년후인 1961년 5월16일 군사혁명으로 이어지게된 비극이 있습니다.

펜케이크와 소스의 한계 (4105 나웅찬)

급식소 편
오늘 밥은 밥 파김치 김치 볶음 핫케이크 보신탕? 아니면 해장국? 이 나왔다 나는 핫케이크를 더 먹고싶어 하나를 잽싸게 먹고 더달라고 하였다
아줌아 핫케이크 더주세요 그래서 나는 핫케이크를 받았다 그래서 또 잽싸게 먹었다 성모도 밥타러 뒤따라 나왔다 현이가 내가 더 타온것을 보고 현이도 팬케이크를 받으러 갔다 그런데 불행하다고 팬케이크를 안줬다고 했다
현이는 팬케이크 없어 소스를 잔뜩 타와서 나도 타보았다 달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가라해서 갔다 소스를 타고 싶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갔다
펜케이크는 부족해서 못먹은 거고 소스는 더 못타서 한계였다
나중에도 맛있는건 무조건 빠르게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먹고 싶다 핫 케이크

오늘 나는 급식실에 갔다. 너무 기분이 좋왔다. 왜냐하면 지금 까지 너무 배가 고팠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밥을 많이 많이 주라고 급식실 아주머니 에게 부탁을 하였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부족 하다고 조금 밖에 주지 않으셨다. 그래서 나는 조금 배가 고팠다. 하지만 나는 참았다. 그 때 웅찬이가 핫 케이크를 가지고 내 앞으로 왔다. 그래서 나는 웅찬이 처럼 핫 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핫 케이크를 빨리 먹고 두개를 먹으려고 한나를 빨리 먹었다. 하지만 핫 케이크가 별로 없다고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매우 실망을 하였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4159 박은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이 좋은 말을 우리 통신과제 전체알림사항에서 보았다. 이렇게 짧은 문장이 내 마음을 감동시켰다. 나는 이때까지 내가 왜 책을 읽는지 생각해 보니, 그냥 읽는 것 같았다. 또 책을 읽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책에 흥미를 갖고 읽었을 뿐이였다.

그런데, 오늘 이 문장을 보니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책을 열심히 읽도록 할 것이다.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아~ 아파요. (4159 박은우)

나는 요즈음 입술 위가 너무나도 쓰리고 빨간 것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많이 건조하더니, 내가 침을 발라서 그런지 너무 많이 빨갛게 되 버렸다. 그래서 엄마께서는 아침 저녁마다 항상 로션과 약을 발라주셨다. 나는 김치국을 먹고 나서 입술 위에 묻힌 것도 휴지로 톡톡 닦아야지만 괜찮아진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다.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과학행사 (4114 주현우)

오늘 9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과학부스 체험행사가 있었고 10시 31분부터 11시 50분까지는 경찰차와 쥐를 만드는 것과 한붓그리기, 틀린그림찾기를 찾았다. 틀린그림찾기는 15가지가 있었고 한붓그리기는 약간 어려웠다. 하지만 찾아서 쥐와 경찰차를 만들었다. 경찰차는 초록색과 하늘색이 있었지만 나는 초록색으로 했다. 쥐는 노란색과 하늘색이 있었다. 노란색 쥐를 다 만들어서 초록색 경찰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늘색 쥐를 만들었다. 그런데 골든벨때문에 하늘색 경찰차는 만들지 못했다. 그리고 골든벨은 우리반은 다 떨어졌지만 4학년 2반의 박한진이라는 어린이가 골든벨을 울렸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과학행사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100번의 노력은 우리를 최고로 만들 것이다.(4113, 정지원)

오늘 논술평가를 봤다. 논술평가의 주제는 물을 아껴쓰자 라는 주제 였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는 사랑아라는 노래에 맞추어 모았다 벌렸다, 모았다 찢었다, 심자 뛰기, 옆으로 두 번 뛰기, 앞으로 두 번 뛰기라는 동작들을 배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건강 글짓기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그것도 100번 몇번? 백번 이 백번은...........

이 백번의 노력은 우리를 최고로 만들 것이다.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체육(4106,남건오)

오늘 체육이 2교시에 들었었다. 체육에서 음악줄넘기를 했는다. 리듬을 천천히 맞추다가 동작을 익히게 되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 음악줄넘기 대결을 했는데 1번 째 판은 여자가 이겼고, 2번 째 판은 남자가 이겼다. 그리고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닭다리 경주였다. 닭다리 경주는 닭다리를 한 다음에 조 씩 중심점인 의자를 돌아서 다시 터치를 하는 대결이었다. 1등만 쉬고, 2등부터는 '앉았다 일어났다'를 했다. 비록, 연습경기에서 3등을 했지만, 진짜 경기에서는 4등을 했다. 그렇지만 재미있어서 '앉았다 일어났다'가 싫지 않았다. 다음에도 이런 놀이를 해서 우리 다리의 근력이 키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