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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부모님 사랑합니다. (5159,이경은)
오늘 통신과제뿐 만아니라 그냥 엄마,아빠가 빨래랑 설거지하고 계실 때,내가 엄마,아빠께 "엄마,아빠~사랑해용~!"이라고 했더니 "(엄마,아빠도)많이 사랑해요~"라고 하셨다.
내가 부모님이 자신도 사랑한다고 답변을 해 주었을 때 나는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댓글 1개:
누구나
:
나는 앞으로 이곳에 글을 되도록 이면 올리도록 하겠다.(이경은)
2013년 3월 15일 오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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