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5일 금요일

엄마 사랑해(5151,권윤영)

오늘은 통신과제 겸 이말을 하고 싶어서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
라고 말을 하였다. 그랬더니 엄마가
"응!~ 엄마도~"
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나는 엄마가 지금 빨래를 하고 있어서 그냥
"응"
이라고만 대답을 해 줄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이였다. 그래서 나는 지금 기분이 완전 up되어있다. 나는 이것을 작성하고 난 다음에는 엄마를 안아드리고 난 다음에 엄마에게
"엄마 나 다시한번 사랑해!~"
라고 말할 것이다. 이렇게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는 나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실까? 지금도 들뜨고 궁금하다.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6시 32분

댓글 1개:

누구나 :

안녕!윤영아~나 경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