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선생님!!(5160 정소영)

종합재능기록부에 들어가보니, 제가 5학년 1반 61번으로 승인 완료가 되어있어요.
5학년 1반 60번으로 번호를 바꾸어 주세요!!

블로그(5153 김희선)

나는 우리 반 블로그에 들어와 봐서 정말 많은 글들이 게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들르지는 못하겠지만 시간 날 때 글을 많이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부모님 사랑합니다. (5159,이경은)

오늘 통신과제뿐 만아니라 그냥 엄마,아빠가 빨래랑 설거지하고 계실 때,내가 엄마,아빠께 "엄마,아빠~사랑해용~!"이라고 했더니 "(엄마,아빠도)많이 사랑해요~"라고 하셨다.
내가 부모님이 자신도 사랑한다고 답변을 해 주었을 때 나는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엄마 사랑해(5151,권윤영)

오늘은 통신과제 겸 이말을 하고 싶어서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
라고 말을 하였다. 그랬더니 엄마가
"응!~ 엄마도~"
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나는 엄마가 지금 빨래를 하고 있어서 그냥
"응"
이라고만 대답을 해 줄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이였다. 그래서 나는 지금 기분이 완전 up되어있다. 나는 이것을 작성하고 난 다음에는 엄마를 안아드리고 난 다음에 엄마에게
"엄마 나 다시한번 사랑해!~"
라고 말할 것이다. 이렇게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는 나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실까? 지금도 들뜨고 궁금하다.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6시 32분

우리반 블로그(5157, 박민유)

오늘 우리반 블로그에 처음 들어와 봤는데, 앞으로도 글을 시간 날때 올리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글을 많이 올리면서 서로 이야기도 알아보고 싶다.
선생님께 질문이 있는데..
P.S 선생님, 학급회의시간에 쓰는 각본을 선생님께서 인쇄해주신것과 작년에 저희반(4-1)에서 썼던 것과 합쳐서 해도 되나요?
-2013.3.15, 오후 6시 28분-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2013 새로운 시작(안병상)

2013 5학년 일기, 우리 반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록 문화 유산을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유명합니다.

그런 기록 문화 유산을 만들어 낸 것은 훌륭한 임금님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역사를 기록한 사관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사관)의 마음은 어때야 할까요?

이 곳은 여러분들의 삶을 기록하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함께 만들고 가꾸며 행복한 한 해를 남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