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조퇴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오늘은 또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날이었습니다.
머리가 어지러운 관계로 먼저 조퇴를 하게 되었으나, 집에서 많이 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지럽고 체력이 딸리는 것 같아서 힘이 무척 듭니다.
정말 일찍 자고 싶었는데...
알림장 댓글이 생각나서 알림장 댓글을 달려고 보니까, 반장님이 오늘 제가 모둠일기를 쓰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very much
6교시도 끝내지 못하고, 우울하게도 머리가 너무 지끈거려서, 조금만 건드리면 눈물이 나올 정도 이었습니다. 먼저 조퇴하여 죄송합니다.
우울한 날이네요... 조퇴했다는 말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아! 오늘 집에서 오리 훈제 먹었는데, 큰 소시지를 5개나 먹어서 오리 훈제도 3개인가 밖에 못먹어서 아쉬웠습니다... 헤헤, 더 먹고 싶었는데.
정말 우리반 반장님은 철저한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알림장을 빠짐없이 올려주시고, 거기에 모둠일기를 누가 써야 할지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철저한 반장님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아프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이런, 내일 체육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 그럼 내일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돠...!!
2011년 4월 25일 월요일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2011년 4월 24일 일요일(4162선지민)
애들아!!!!!
애들아, 모둠일기 쓰는 것이 귀찮니? 않 귀찮니? 난 귀찮치 않아. 왜냐하면 나의 일을 너희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오히려 기뻐. 언니는 이 것 쓰는 것이 시간 낭비래.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시간 낭비가 아닌 것 같아. 이 것은 일기나 마찬가지 니까. 일기는 일기장에만 써야하니까 내가 한 일을 보여 주거나 좀 더 구체 적이게 말할 수가 없지. 하지만 이 블로그는 우리의 좋은 일이나 반성할 점이나 다짐 할 점을 적잖아. 애들아, 그런니까, 우리 자기의 번호가 오지 않아도 열심히, 꾸준히 모둠일기 써서 선생님께서 깜짝 놀라게 하자!!! 애들아, 파이팅!!! 우리 모둠일기 잘 써보자^^
애들아, 모둠일기 쓰는 것이 귀찮니? 않 귀찮니? 난 귀찮치 않아. 왜냐하면 나의 일을 너희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오히려 기뻐. 언니는 이 것 쓰는 것이 시간 낭비래.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시간 낭비가 아닌 것 같아. 이 것은 일기나 마찬가지 니까. 일기는 일기장에만 써야하니까 내가 한 일을 보여 주거나 좀 더 구체 적이게 말할 수가 없지. 하지만 이 블로그는 우리의 좋은 일이나 반성할 점이나 다짐 할 점을 적잖아. 애들아, 그런니까, 우리 자기의 번호가 오지 않아도 열심히, 꾸준히 모둠일기 써서 선생님께서 깜짝 놀라게 하자!!! 애들아, 파이팅!!! 우리 모둠일기 잘 써보자^^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4월22일금요일(4113안지원)
(모둠일기의 첫걸음)
오늘은 모둠일기를 처음 작성해 보는 날이다. 나는 솔직히 로그인이 싫어서 내 번호가 오면 어떻게 할지 두려웠다. 하지만 오늘은 로그인을 손쉽게 하였다. 나는 더 이상 모둠일기를 작성하기 싫은 마음은 사라졌다. 모둠일기는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한번 쯤이라도 인터넷으로 일기를 작성하고 싶기는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사람에 비해 작성하지 않고 모른 척 하는 사람은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모둠일기를 처음 작성해 보기 때문에 조금 긴장되기는 하였다. 가끔 가다 보면 모둠일기는 시간이 없어서 작성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모둠일기는 평소의 생활일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생활일기를 작성하는 시간과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고 알고 있다. 지금 우리가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강제적으로 작성하는게 아니고 우리의 생활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보자면 일기를 쓰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알 수 없다. 물론 일기를 쓰지 않는 사람들 처럼 일기는 그냥 귀찮은 존재로 알고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일 것이다. 나도 1학년 일기를 살펴보면 1학년 때는 일기를 쓰기 싫었다. 하지만 지금 1학년 때의 일기장을 보면 그때 일기를 쓰기 잘 했다고 생각한다. 1학년 때는 글씨를 잘 못 써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1학년 때는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사람은 무조건 1살때 일을 기억 못하듯이 나중에 20살 쯤 되면 11살때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일기를 매일 작성한다. 그럼 이상으로 모둠일기를 끝내야 겠다.
오늘은 모둠일기를 처음 작성해 보는 날이다. 나는 솔직히 로그인이 싫어서 내 번호가 오면 어떻게 할지 두려웠다. 하지만 오늘은 로그인을 손쉽게 하였다. 나는 더 이상 모둠일기를 작성하기 싫은 마음은 사라졌다. 모둠일기는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한번 쯤이라도 인터넷으로 일기를 작성하고 싶기는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사람에 비해 작성하지 않고 모른 척 하는 사람은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모둠일기를 처음 작성해 보기 때문에 조금 긴장되기는 하였다. 가끔 가다 보면 모둠일기는 시간이 없어서 작성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모둠일기는 평소의 생활일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생활일기를 작성하는 시간과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고 알고 있다. 지금 우리가 모둠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강제적으로 작성하는게 아니고 우리의 생활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보자면 일기를 쓰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알 수 없다. 물론 일기를 쓰지 않는 사람들 처럼 일기는 그냥 귀찮은 존재로 알고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일 것이다. 나도 1학년 일기를 살펴보면 1학년 때는 일기를 쓰기 싫었다. 하지만 지금 1학년 때의 일기장을 보면 그때 일기를 쓰기 잘 했다고 생각한다. 1학년 때는 글씨를 잘 못 써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1학년 때는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사람은 무조건 1살때 일을 기억 못하듯이 나중에 20살 쯤 되면 11살때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일기를 매일 작성한다. 그럼 이상으로 모둠일기를 끝내야 겠다.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2011년 4월 21일(4262선지민)
내 사촌 동생
오늘 오랜만히 사촌 동생을 봤어. 내 사촌동생 이름은 김윤우야. 윤우는 항상 내 집에 오는 것을 좋아해. 나도 윤우와 노는 것이 좋아. 항상 윤우가 오면 노는 것이 가장 좋아. 그래서 자주 할머니 댁으로 가건나 윤우를 우리 집으로 초대해. 윤우는 정말 좋은 것같아 왜냐하면 날 신나게 해주고 날 기쁘게 해주거든. 난 이런 상상을 한 적도 있어. 윤우랑 같이 살면 얼마ㄴ나 좋을까?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 왜냐하면 우리 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오늘 오랜만히 사촌 동생을 봤어. 내 사촌동생 이름은 김윤우야. 윤우는 항상 내 집에 오는 것을 좋아해. 나도 윤우와 노는 것이 좋아. 항상 윤우가 오면 노는 것이 가장 좋아. 그래서 자주 할머니 댁으로 가건나 윤우를 우리 집으로 초대해. 윤우는 정말 좋은 것같아 왜냐하면 날 신나게 해주고 날 기쁘게 해주거든. 난 이런 상상을 한 적도 있어. 윤우랑 같이 살면 얼마ㄴ나 좋을까?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 왜냐하면 우리 놀 시간이 없어서 그래.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모둠일기(4110백인휘 )
저는 처음으로 이 모둠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모둠일기를 처음으로 쓰니까 왠지 정말 즐겁기도 하고, 싫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써 놓은 것을 보면 정말 일기 같이 생겼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반만 이런 모둠일기를 하니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아닌 다른 친구와 반도 이 모둠일기를 보면 좋겠습니다. 모둠일기는 자주 쓰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은 쓰고 싶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모둠일기를 쓰지 않고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가만히 계십니다. 그러면 모둠일기를 쓴 사람들은 정말 화가 납니다. 모둠일기를 안 쓴 친구들에게 쓰게 해 주십시오.
2011년 4월 4일 월요일
나의 버스 일정과 친구들에 대해 (4157,문선영)
나는 버스 노선이 요일마다 다르다. 월요일에는 금호동이고 화요일에는 상무지구, 수요일에는 SK뷰, 목, 금요일은 금호동 버스를 타고 간다. 나는 언제는 햇갈릴 때도 있지만 잘 기억하고 버스를 잘 타고 다닌다. 버스 노선이 바뀔 때마다 만나는 친구들도 다 다르다. 월요일에는 유민이를 만나고 화요일에는 지운이, 주희를 만난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가람이를 만나서 같이 타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버스가 요일마다 매일 바뀌면서 나는 친구들과도 더 친해져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버스 노선을 외우고 다니니까 기억력도 좋아지는 것 같이 일석이조이다. 조금 불편한 것 같지만 나는 나의 요일마다 버스 노선이 좋고 만족한다. 다른아이들도 만나서 친한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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