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3일 수요일
필독도서 읽기(4158 동하늘)
내일은 독후감 대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필독도서를 다 읽어야 했다। 하지만 책을 찾아봐도 없는 책도 있고 쪽수가 길어 못 읽었던 책도 있었다। 그책을 다 읽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인터넷에 그 책의 줄거리를 대강 찾아보았다। 그 것으로도 독후감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5권을 모두 읽으면 좋지만 시간이 없을때는모든 책 5권을 다 읽기 보다는 그 책의 핵심 내용만 찾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도서의 내용은 쉬웠으나 쪽 수가 꽤 많아 내가 읽기에는 시간으로 좀 적절하지 않았다। 우리반 친구들도 시간이 없을때는 좌절하지 말고 핵심 내용만 간단히 보고 준비한다면 시간도 절략하고 글쓰기도 할 수 있고 1석 2조가 될 수 있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사립학교 평가 시험 대비
저는 오늘 과외 시간에 사립학교 펴가 시험을 대비하려고 공부를 하였습니다।일단 맨처음에는 제가 가장 못하는 사회공부를 먼져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하고 국어도 하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조금밖에 못하고 과외 시간을 끝내버렸습니다.
두통( 4109윤신욱)
오늘 학교를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조금 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찡 해지면서 두통이 있었다. 나는 곧 괜찮아 질 것 같아서 그냥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아파진 것이다. 왜 그런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왜 갑자기 두통이 생겼을까? 정말 신기하다. 내일은 꼭 나을 것이다. 안 그러면 재미있는 공부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 ㅠㅠ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