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1일 화요일

벌써 9월이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오늘부터가 독서의 계절이 되었다
벌써 9월이라고 생각하니 겨울방학은 더욱 더 빨리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름방학도 엄청 빨리 지나갔는데
9월 한달은 얼마나 더 많이 빨리 지나갈까?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데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오늘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간은 참으로 공평합니다 시간을 만들어서 그 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큰 복이, 그냥 그 시간동안 놀기만 하는 사람에는 고통과 실패가 옵니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은 내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할 것 같다
은우, 화이팅!!

2010년 9월 1일 수요일(안병상)

종혁이가 하고 싶은 말 - 에, 무슨 말이요?
재민 - 그냥 웃지요
경완 - 곧 내 생일이다।
지원 - 아이 돈 노우
우리가 할 말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활 모습을 진솔하고 솔직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일기를 봐 주세요।